코로나 시대의 신입사원..

글쓴이
  • 2020.12.07. 17:11
  • 2190

올해 정말 운좋게도 취직하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연수도 제대로 못해서 동기들은 얼굴만 알뿐 말한번 섞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네요..

 

선배들은 동기끼리 친하고 의지도 된다고 하고 사석에서도 모임가지고 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입사했다는 이유로 친한 동기 하나 없는 회사생활을 할 생각하니 벌써 막막하네요.

 

물론 이시기에 취업에 성공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코로나 땜에 다른 사람들 다있는 동기. 우리 기수만 없다는 생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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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꾸준한 더위지기 20.12.07. 17:13
취직한 것 만으로 대단하신겁니다 ㅠㅠ 코로나 끝나면 연수원 들어가지 않을까요?? 맨날 탈락만 반복하는 저에게는 그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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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2.07. 17:17
꾸준한 더위지기
감사합니다. 대학도 동기들끼리 학교다니며 생활했고, 군대도 동기에 많이 의지했는데 회사생활을 혼자 헤쳐나갈 생각에 한탄해보았습니다 ㅠㅠ 취준생분이 읽으시면 괜히 배부른 소리하는 걸로도 보일 수도 있겠네요ㅠㅠ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꼭 붙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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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더위지기 20.12.07. 21:54
글쓴이
아닙니다 ㅠㅠ 그냥 탈락자의 넋두리였습니다. 불편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입사 전까지 시간 잘 보내시고 취준생과 후배 분들을 위해서 취업수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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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나도풍란 20.12.07. 17:44
저랑 같으시네요...ㅠㅠ저도 온라인으로 연수중인데 참...오프라인으로 만나면 너무 어색할거같아서 걱정입니다ㅠㅠ코로나 사번 잘헤쳐나가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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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2.07. 23:22
황홀한 나도풍란
저주받은 사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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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협죽도 20.12.07. 18:59
연수없이 구두로 설명 후 바로 실무 투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구멍 가게도 아니고 이런곳이 있나 싶을 정도의 문화충격 컬쳐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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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삼 20.12.07. 19:16
연수원이 추억 쌓고 마음 맞는 동기무리 만들기 개꿀인데 거기다 상여금 월루까지 ㅠㅠ 이번에 들어올 신입들 마음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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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2.07. 23:23
짜릿한 고삼
선배님. 회사생활의 추억을 하나 잃은거 같아 입사부터 마음이 안좋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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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삼 20.12.08. 00:34
글쓴이
이게 진짜 끝까지 같이 가보자 이런 게 생기는 건데 ㅠㅠ 못했던 연수 짧게나마 또다시 열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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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개여뀌 20.12.07. 20:35
아이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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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솔나물 20.12.07. 22:59
저도 걱정이 됩니다... 동기들 만나서 추억쌓고 싶었는데 자택화상교육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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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2.07. 23:23
추운 솔나물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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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매발톱꽃 20.12.07. 23:39
사석에서 만나면 되죠 ㅋㅋㅋㅋ 동기들 연락처 구해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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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2.07. 23:45
머리나쁜 매발톱꽃
이게 또 연수원에서 보는거랑 뿔뿔히 흩어져서 입사하고 일좀 하고 보는거랑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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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단풍취 20.12.08. 00:08
3학년이어서 잘 모르는데 사번을 학번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이나요?? 대학 동기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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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삼 20.12.08. 00:35
미운 단풍취
짧게는 2주 길게는 2달 이상 합숙하니 동기애가 생겨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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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단풍취 20.12.08. 01:00
짜릿한 고삼
훈련소 동기 같은 느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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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삼 20.12.08. 07:43
미운 단풍취
아뇨 그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해피한 상태에서 만나기 때문에 재밌는 활동도 많이 하고 좋은 추억이 자동 생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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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방동사니 20.12.08. 12:29
진짜 올해 신입들 좀 안쓰럽더라구요. 원래 선배들이 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같이 어울리면서 좀 친해지는것도 있는데 올해는 올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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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참나리 20.12.08. 19:22
저도 딱 그상황인데 친해지지도 몬하고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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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꼬리풀 20.12.08. 21:42
저도 이번에 입사하는데,, 다들 화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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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파피루스 20.12.13. 02:16
고런거보단 이시국에 취업했단것에 대한 감사가 더 커서.. 감지덕지로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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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파 20.12.14. 01:22
새내기들이 동기없이 집에서 싸강듣는거랑 똑같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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