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습에서 바라본. 이 글 쓴 사람 때문에 고민.

글쓴이2013.08.15 13:28조회 수 121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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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xx야!!!
댓글을 장문으로 적어줬는데 권한이 없다길래 놀래서 보니까 그새 지웠더라고? 너 때문에 글 진짜 길게 적었는데!!!!
그런데 못써 먹어서 고민입니다. 아까워서 여기다 적어야지...
원내용 모르니까 이것만 보고 비추는 사양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분들은 일 빡시게 안하십니다. 이건 인생에서 한번 거쳐갈 곳일 뿐 일을 계속한다고 생각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 윗상사의 언니?와 친구비슷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즉, 회사를 남자에 비해 간절하거나 진정한 회사로 생각하지 않는단 거죠.

둘때로는 까라면 까라? 구지 그렇진 않습니다. 그건 상사가 아랫사람을 인정해주고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산업체로 일했을 때에는(대기업과는 조금 다르지만) 첨에는 까라면 까라는대로 하고 토다는거, 제가 이렇게 하명 편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욕먹었습니다. 그래서 일에대해 인정받아보자고. 나중에 취업해서 똑같을 태니까 연습해보자고 욕먹어도 제 의견 다 말하고 제가 제시한건 다 해냈습니다. 결론은요? 부장이랑 많이 싸우긴 했지만 부장보다 일 더 잘하고 잘 알게 되어서 생산관리 부장님들이 오시면 저에게 먼저 물어봅니다.제 부장은 제가 어떻게 하겠다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부장이 토를 안답니다. 일하는 방식을 제가 자꿔서 원가를 2/3으로 줄이고 인건비 역시 2/3으로 줄였으니 저한테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지요.
심지어는 일하는 시간에 담배피고 있어도 그 어떤 부장이 지나가도. 인사과 부장님이 지나가도 뭐라 말 안하고 칭찬만 했습니다. 물론 과정을 모르는 먼 부서 사원(저보다 나이 많음)이 지나갈 때 일 안하고 논다고 그런적은 있지만요.

암툰 남자 여자 모두 그때 그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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