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수능 어려운편이였나요?

글쓴이
  • 2020.12.23. 14:01
  • 822

11학번 사촌누나가 자기는 수능이 어려웠던거같다면서 살면서 친시험중이 제일망쳤었다던데 

사촌누나만 그랬던걸까요 전반적으로 어려운편였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끌려다니는 만수국 20.12.23. 14:03
역대급
0 0
글쓴이 글쓴이 20.12.23. 14:16
끌려다니는 만수국
역대급이면 불수능인가요?
0 0
한가한 돌나물 20.12.23. 14:22
11 선배님들 진짜 똑똑하신거. 우리과 기준 취업도 다들 잘하셨어요. 역대급 불수능 중 하나
1 0
글쓴이 글쓴이 20.12.23. 14:28
한가한 돌나물
사촌누나말로는 샤프땜에 수학을망쳤었던
기억이있다면서 씁쓸해하던데 참 예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불수능이여서 더 떨리긴했겠네요 ㄷㄷ
0 0
참혹한 이질풀 20.12.23. 14:29
ebs연계 최초 도입기일때인데, 기존보다 어렵게 냈었죠. 사실상 연계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0 0
글쓴이 글쓴이 20.12.23. 14:33
참혹한 이질풀
요즘수능이랑 비교해도 어려운편이였나요
아님 그래도 요즘게 더어려운편인가요
0 1
참혹한 이질풀 20.12.23. 14:40
글쓴이
글쎄요. 교육관련 종사자는 아니기에 완벽한 대답은 못해드리지만 자연계열 기준 11학년도 수리 가형 1등급 컷 79점. 20학년도 수리 가형 1등급 컷 92점이니 대략적인 느낌은 아시겠네요.

등급은 상대적으로 나오기에 개인적으로 불수능때가 물수능때보다 실수로 인한 피해가 적기에 학생들에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0 0
힘쎈 반하 20.12.26. 10:32
참혹한 이질풀
ebs 연계 수능 낸다는 소리는 화석 학번때도 맨날 그럼 ㄷ 현실은 아닌듯 ㅠ
0 0
냉철한 긴강남차 20.12.23. 14:43
ㅋㅋㅋㅋ 11학번 수능 진짜 역대급 불수능이었지

고난이도 + 응시인원만 역대 최다 70만명이었음ㅋㅋㅋ

다른거 필요없이 응시인원 70만명 자체만으로 비교불가임

지금은 응시인원 48만명? 개꿀
2 1
저렴한 병솔나무 20.12.23. 14:55
냉철한 긴강남차
ㅇㄱㄹㅇ
응시인원 역대급에 ebs 처음으로 연계되면서 난이도 ㅈㄴ어려웠음
1 0
큰 튤립 20.12.23. 15:02
11선배님들이 아웃풋 제일 좋음. ㅋㅋㅋㅋ ㅠ
1 0
서운한 리아트리스 20.12.23. 15:06
레전드 수리 가형
0 0
자상한 부용 20.12.23. 15:07
레전드수능임
0 0
불쌍한 푸크시아 20.12.23. 15:39
난이도도 역대급이었고..
샤프 문제는 지금도 검색하면 나올거에요ㅋㅋ
한글자 쓰기 전에 샤프심이 먼저 부러짐ㅋㅋㅋ
0 0
운좋은 벼룩이자리 20.12.23. 16:44
샤프랑 컨디션 역대급난이도에 조지고 재수ㅠ
0 0
게으른 만수국 20.12.23. 17:03
수리가형 1등급컷이 70중반정도였었죠
0 0
정겨운 배추 20.12.23. 17:09
제가 재수때 딱 그 시험을 쳤었는데 .. 언어 푸는 중에 지문에서 아버지 얼굴이 보임 ㅋㅋ ㅠㅠ 재수 내내 언수외 합 280 어지간하면 넘었었는데 언어 풀고나서 멘탈이 개박살난 기억이 나네유ㅜㅜㅠ
0 0
사랑스러운 청가시덩굴 20.12.24. 02:28
정겨운 배추
와 진짜 나이 많이드셨네요 선배님
0 1
힘쎈 명아주 20.12.23. 20:54
그때 이후로 쉬워졌음
0 0
유치한 천수국 20.12.24. 02:45
그때 수학이 그때 기준으로는 레전드였죠 영어도 그랬구요
0 0
기쁜 히말라야시더 20.12.24. 07:57
11진짜 역대급 수능이었죠.. 특히 수리가형.. 언수외 다 어려웠었음
0 0
냉철한 뽀리뱅이 20.12.24. 11:36
보통 기출문제가 누적될수록 어려워서 지금보면 지금문제가 훨씬어렵지만 그때 체감 난이도 보면 제일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17,19 수능 봤습니다
0 0
냉철한 뽀리뱅이 20.12.24. 11:45
냉철한 뽀리뱅이
근데 정시 상위권은 11수능이 더 좋았을건디
0 0
참혹한 이질풀 20.12.24. 16:32
냉철한 뽀리뱅이
극단적으로 어렵지만 않다면 어려울수록 정시 수험생에게 유리하죠. 다만 11수능은 난이도를 떠나서 부실한 샤프 등의 문제가 있었죠 ㅎㅎ...
0 0
살벌한 다래나무 20.12.24. 18:10
네. 일단 입시 자체가 굉장히 힘든 시절이었고 ebs 첫 연계인데 사실상 체감은 전혀 안되고...그래서 다음 해 수능이 물수능이었습니다.
0 0
수줍은 졸참나무 20.12.24. 21:39
11수능쳤던 사람으로 말해봄. 우선 그당시 분위기는 수시부터 시작이었음. 대부분 학생들의 미친듯한 하향지원으로 수시기준으로 한양대 기공 합격할 성적이 부대 기공에 떨어짐. 그리고 수능이 개터졌지. 샤프는 종이 닿는순간 부서지지, 첫 시험 언어부터 그레고리 율리우스 나오면 극헬.. 오죽하면 당시 감독관들이 개인샤프 허용해줬음. 수학도 요즘처럼 1컷 92점 이딴 수준이 아님. 당시 수학은 진짜 헬이었고. 걍 전체적으로 불지옥이었음. 덕분에 정시 입시도 개판이었고ㅇㅇ
0 0
방구쟁이 부용 20.12.26. 15:09
외국어 1등급 컷도 90 안되지 않앗나여?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