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에서 부모님들이 어떤식으로 대화해주세요?
글쓴이
- 2020.12.24. 14:59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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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부모님만 사람 기분상하게하는말투인가...
어딘가모르게 별말도아닌데 툭툭 던지듯이하는말들이
저는거리감이느껴지고 왜나를 저렇게만 대하지?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별것도아닌데 내가 괜히이러나싶기도하고...
길게말하기싫고 더 다가가기 싫은 기분이 들때가많아요
그냥적당히대화하다가 끊고싶은느낌이랄까
그래서 다른분들 대화가궁금하네요...
집에서 부모님이랑 이야기하면 어떤느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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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뚝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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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뚝새풀
추천누르려다 실수로 비추눌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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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댕댕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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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 중반까지는 뭔가 어린애 취급하는 느낌으로 대화가 오갔었는데 그 후에 머리 굵어져서 몇번 싸운 후로는 이제 동업자내지 같은 무리내 지도자와 구성원의 대화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제나 분야에 따라서는 아예 동등한 취급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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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관음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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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정말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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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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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제 한번 부모님과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자식이 느끼는 심정을 알려드려야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