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sns에 새해복징징거리는 글들 뿐이네 도대체 지 셀카랑 새해복이랑 무슨 상관이예요?

글쓴이
  • 2021.01.01. 11:50
  • 524

이 시기쯤해서 매년 똑같이 반복되게 올라오는 글들 특징

 

자기 이름 스스로 부르며 "xx야 지난해 너무 힘들었잖아"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거야" 라는 뻘글 적으면서 지 셀카랑 같이 글올림 

 

그래놓고 시간이지나고 자기 자신도 이런 성격의 글들이 뻘줌했는가

어느 순간보면 비공개했든지, 삭제했든지, 게시물 보관 했든지 여튼 사라져있음 

 

sns중독자들이 참 많다

 

온갖 시즌만되면 남들 올리니 우르르 덩달아 게시물 올리는 이런 레밍같은 행동보단

그냥 게시물 안올리고 입무겁게 조용히 있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더 높여준다는 것 왜 모르는 것일까? 

 

그냥 항상 매년 시즌만되면 마치 복붙하듯 너도나도 똑같은 글들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조금의 피로감과 더불어 온20대가 마치 sns에 미쳐있는것 같아 안타까움이 섞인 개인적 느낌을 써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멍한 가지복수초 21.01.01. 11:53
남이사 그라든 말든. 님은 그러면서까지 sns 왜 함? 님이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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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1.01. 11:57
멍한 가지복수초
이벤트 참여때문에 계정하나 만들었지만 난 글하나도 안올림

계정 생성 후 친구들이 귀신같이 찾아내서 팔로우신청와서 거절할 수 없으니 받아주고 그에 따라 나도 같이 맞팔해주는 정도지 나는 글하나도 안올림

ㅇㅇ저런글 올리든말든 내 상관은 아니지만 반복적이고 중독적인 저런 sns행위들에 대해 어휴ㅉㅉ 라는 생각과 느낌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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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루드베키아 21.01.01. 12:13
글쓴이
눈팅은 그렇게 하면서 글 안 올리니까 sns 안한다고 자위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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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톱풀 21.01.01. 20:57
친숙한 루드베키아
ㅋㅋㅋㅋ 각자의 공간인데 뭔상관인지.. 결국 같은 sns중독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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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둥근잎유홍초 21.01.01. 12:26
세상 불편한 사회부적응자 많네..ㅋㅋㅋ이것도 병이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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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게발선인장 21.01.01. 16:17
친숙한 둥근잎유홍초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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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마삭줄 21.01.01. 12:31
ㅋㅋㅋㅋㅋㅋ욕처먹을거 뻔히 알면서 뻘소리 올리는 님이 더 이해안됨 ㅋㅋㅋ 마조히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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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석류나무 21.01.01. 14:12
좀 올리면 어때요 ㅎㅎ
원래 다 흑역사 하나씩 만들면서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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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배추 21.01.01. 16:00
덕담주고받는거 아닌가요 ....? 어느 부분이 문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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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들깨 21.01.01. 17:55
적절한 배추
아무도 안해주나봄 못생겼는데 성질도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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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미국실새삼 21.01.01. 19:08
근데 솔직히 그런뻘글 너무 자주 올라오면 좀 ㅈ같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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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꾸지뽕나무 21.01.02. 05:28
난 인스타에 사진이랑 내용 반대로 올리는거 오글거려서 못보겠던데 사진은 인생샷 올려놓고 내용은 요즘 살찜.. 요즘 셀카가 잘안나온다 ㅇㅈㄹ ㅋㅋㅋ
아니면 궁디 노골적으로 쳐 내밀고있는거나 자랑사진인디 내용은 전혀 다른내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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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벌깨덩굴 21.01.02. 17:49
님말에동감함. 나도 그런 염병떠는거 가식떠는거
꼴보기싫어서 sns안봄. 계정도없음
근데눈팅이라도하고있다는건 님이그걸욕할자격이...
저처럼안보면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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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도깨비고비 21.01.02. 20:33
그면 그런거 sns에 올리지 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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