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길 vs 쉬운 길
- 2021.01.09. 10:59
- 564
취업관련해서
하고싶은 길은 처음부터 공부해야하고
쉬운 길은 이미 공부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버리기가 많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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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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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변내용에 공감이 가서 어느정도 결정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후회없는 결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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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조언이란 것도 청하지 않으면 꼰대가 되는데, 청하시기에 잠시 몇자 적습니다.
아직 많이 살아본 건 아니지만 복수전공, 부전공 포함해서 3개를 전공하고 졸업했고
현재는 그중 가장 흥미가 가는 전공 1개를 택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하고 싶은 일을 택했고 밤 새는 날도 많지만 행복합니다.
여러 전공을 한 것을 두고 방황을 많이 했네, 아깝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택하지 않은 나머지 두 전공을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지식적으로 뿐만 아니라, 그걸 하면서 느낀 점, 만난 사람 등이 다 남아있고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시작했지만, 원래 하고 있던 사람보다 크게 뒤쳐진다는 평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마음이 있으면 집중적으로 해서 쟁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쉽게 해서 하고 싶지 않은 일 내내 하면서 사느니
어렵게 공부해서 행복감 잔뜩 느끼며 사는 게 낫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생각보다 인생이 참 짧고 나는 데 순서 있어도 가는 데 순서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고 싶은 게 밥 벌어 먹고 살기에도 괜찮다면 후회 없도록 한번 달려보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에 막상 다다랐을 때도 현재의 내가 기대하던 것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탐색도 많이 해보시기를...
제가 존경하는 스티븐 호킹의 어록을 인용합니다.
하나, 발을 내려다 보지 말고 별을 바라보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둘째,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일은 당신에게
의미와 목적을 주고 그것이 없으면 삶이 공허합니다.
셋째, 만약 당신이 사랑을 찾을 만큼 운이 좋다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버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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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해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별을 바라보는 것 이라는게 정말 와닿네요
땅만 바라봤던건 아직 취업을 못해서 였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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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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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8?29이정도면 그냥 하고싶은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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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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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 몇 살부터 무슨 일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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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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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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