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 살수록 내 머리속 여성혐오가 심해지는 것 같음
- 2021.01.16. 02:24
- 2287
글을 시작하기전...
누나있고 중고등학교 남녀공학에 학과도 적절히 여자있는 비율에
대학원와서도 실험실에 여자애들 쭉 있어왔으니 단순히 인터넷 쉐도우복싱은 아니라고 생각함
내용 자체가 비추천 폭탄에 비난성 덧글이 달릴거라 예상하지만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잘못했겠지
살면서 단 한번도 본받고싶은 여자를 본적이 없다
능력이나 성실성등의 문제가 아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 등등 뭔가를 잘하는 사람이야 이사람 저사람 봤지만
패가르기 안하고
순전히 지 기분으로 상대 대하는 태도 변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고
듣기싫은 옳은말 해도 인정하는 여자는 정말 본 적이 없다
나랑 친하든 안친하든 이년 기분을 내가 맞추지 않으면 분위기가 ㅆ창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늘 든다.
그리고 대개 사실이다
동료든 여사친이든 여자친구든 예외가 없다.
그냥 사실 인격 좋은 여자사람 세상에 많은데
내가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 사람들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는 걸 수도 있고 그냥 나같은거 앞에서 절제와 배려라는걸 갖출 필요자체를 못느끼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싶다
앞으로 만날 여자동료 여자친구 여사친 전부가 예외없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남자도 이기적이고 충동적이며 배려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인간이 충분히 많단걸 인정하지만
비율의 문제다.
이게 제발 내 27년인생의 통계가 부족해서 나온편향된 결론이기를 바란다
난 정말 그렇지 않은 사람을, 상사든 동료든 연인이든 어떤 형태로라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분께서 내 주위에 계시기에는 내가 너무 미천하고 패배자같은지 볼 수가 없다.
.
그냥 내가 선입견을 가져서 그런거라고 해주면 좋겠다
내가 바뀌어서 해결될 문제면 좋겠다
관계가 깊지 않은 사람들이야 그러려니 하면 그만이지만
나도 누군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나의 앞에 놓인 모든경우의 미래가 나의 노력과 무관하게 다 쓰레기같은 결말뿐이란걸 내가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다
그만 실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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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자금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살아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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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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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한테 맞춰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수동적인 사람이 많죠
그런 이야기가 있죠 모든 여자는 어린소녀다
어릴때부터 다들 공주님이 되고싶어하고 왕자님을 기다립니다
여성을 겨냥한 드라마들 패턴만봐도 알수있죠
문화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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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엔 포기했습니다
그런걸 원하는 사람은 저랑 접점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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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분 안 맞춰줘도 되는 여자들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많이 드물죠.
여자들이 모이면 꼭 패가르기 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를 그냥 두고보지는 않더라고요. 이거는 자기 스스로 프라이드가 있는 친구들이 더 강하더라고요. 예를들어 평소에 그 분야에 나름 자부심을 갖고 칭찬을 받으면서 살아온 애가 있다면 남이 자기보다 잘 하는 꼴을 잘 못 보더라고요. 좀 꼬름하더라도 공평하게 다 알아야 할 정보이지만 그 정보를 잘하는 사람한테 일부러 뒤늦게 알려 주거나 아예 안 알려주기도 하고 그런식의 견제도 많이 하더라고요. 아닌 친구들도 있는데 몇몇 특정 애들이 이러니까 너무 신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관리 잘하면 뭐해요.. 그런 애들 동료로 만나면 진짜 최악인데요. 자신한테 안 돌아오고 남에게 이익이 되는 거면 극구 반대하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려고 하면 겁나 챙기려고 하고.
그것뿐만이 아니고 이건 요즘 느낀건데 이중잣대가 심한 애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내로남불이 너무 심해서 '왜 저렇게 살지'라는 생각이 든적도 있습니다. 분명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을 엄청 비난 했는데 그 행위를 자기가 한 것이나 자기 친한친구가 했던 거면 합리화를 하고 그 행위를 비난했던 사람을 비난하더라고요. 여기서 포인트가 장난이 1도 안 들어가고 진지하게 이야기 했다는 점입니다.
뭐 여초에 있으면서 여혐이 짙어지기만 하네요. 이것 말고도 훨씬 더 많죠...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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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학교때 여중.여고 다닐때가 오히려 더 합리적이고 좋았다고 느꼈는데 사회에 나가면서 오히려 남자들 세계에서 냉혹하고 무섭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낀적 있습니다 최소한 여자들은 싫은 사람 싫다는 표시는 내는 정도지 제거하겠다는 생각은 안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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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도 본성이 좋다는건 아님
다만 시대적으로 볼때 집단에서 남자들은 사회생활이 길러지는 반면 여자는 극한 환경에서 자신을 뒤돌아볼 기회가 적음
(ex 군대)
아 이러면 ㅈ되겠다하면서 성장할 기회가 없다는거지
옛날같으면 가정교육도 엄하고 살기 힘드니 노동하며 먹고 살았지만 요즘 딸들은 공주같이 키우고 남자가 갖다 바치기 바쁜데 굳이???
요새 여자들이 더 난리인 것은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니 남자들이 갖다바치기 힘들어지고 본능적으로 그걸 느끼니까 여자들이 더 날뛰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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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ㅉㅉ 그러면서 돈 잘벌어오는 자기 아내는 왜 자랑하는지 이해가잘ㅎ 아내도 걍 집에서 살림.애나 잘키우면되지 ㅋㅋ
여자도 곧 군대 갈꺼니깐 그놈의 군대 플렉스 쫌그만ㅎ 남자동기 전역하고 자랑하는건 영하 12도에 땅파고 잔거ㅎ 어쩌라고 나도 영하 16도 내려가도 난방비 아까워서 전기장판하나로 견딤ㅎ 옛날 여자 기숙사 난방안되서 패딩입고 패딩바지 입고 잤는데 어쩌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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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독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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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s://mypnu.net/index.php?mid=noname&comment_srl=27318640&page=2&document_srl=27304095
3. https://mypnu.net/index.php?mid=noname&page=5&document_srl=27267854여기에 첫번째 댓글
4. https://mypnu.net/index.php?mid=noname&document_srl=27314721&comment_srl=27323318 여기에 바보 황제잠자리
5. https://mypnu.net/ha/27331115 여기 우아한 갯메꽃
니가쓴글 딱봐도 티나니까 제발 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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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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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터넷에서 같잖은 성별갈등글에 감정낭비 하지말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구요
님들이 이런걸로 열올릴 동안 좋은사람은 좋은사람 만나서 꽁냥꽁냥 잘 만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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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쓴이말대로 저런 생각 가지는 여자 많고 그게 여초집단이면 좀 심한 경향이 분명 있음
근데 그것도 집단별 케바케라서... 진짜 괜찮고 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 가면 서로 본받을 점도 많고 시너지효과 얻어서 윈윈인데
내가 있는 집단에 들어오라고 권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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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시집간 아줌마들까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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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못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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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위에댓글처럼 끼리끼리라고~ 나라고 이딴 생각이나 품고사는 음흉한 부산대 오고싶어왔겠냐.. 허구헌날 일베멀티같은 글이나 싸제끼는 애들 사이에서 내정체성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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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사람만 만났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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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자아실현>>>안정적인 삶 이라고 맹신하는 니가 편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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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상류층이 갖추어야 할 매너나 의식 이딴건 절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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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뱉기격으로 본인 학교 욕하길레 걍 헛소리 싸지르고 나간건가했는데 돌아와있어서 의외구만 ㅋㅋ 지는 뭐 얼마나 현대적인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선민의식만큼은 만랩인듯. 여자가~ 남자가~ 하는건 내 알 바 아닌데 별꽃은 거기에 되게 집착 심한가봄 ㅋ 퍼가는건 뭐 알아서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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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내용 보니까 어떤 입에 담기조차 싫은 사이트 이용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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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아닌것같지만ㅡ
어쨌든 만약 진짜라면 법조인이 되려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헛소리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요
10기면 그냥 시험 발표나 기다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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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검사붙고도 변시 떨어진 경우 있는 거 알지?
합격할줄 알고 일하다가 4월 발표일 다음 주말에 조용히 짐 싸 가지고 나가는 경우 있는 것도?
넌
국거든 환경법이든 뭐든 선택과목 과락이나 나라
아싸느낌나는 잼민이 같으니라고
동문회에서도 왕따아니었냐?
학회나 동아리에서도 안받아줬을거 같은데..
밖에선 한마디 하지도 못할게
인터넷이라고 난리 피고 있네
흠집은 개뿔
이미 흠 투성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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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이번 시험 떨어지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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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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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설에서 자취할때 본 설대정외 언니도 부대출신이라쿠면 함부로 안봄 오히려 부대상경 cpa합격친구 우러러봄 자긴 학부때 까지 고시합못해서 걍 대학원 다니는처지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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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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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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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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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같은 사람인데 뭐라는 생각으로 그 남자들에 대해서도 좋게 생각하니까 좋게 보임, 내가 전에 그랬듯이 이런거는 본인 심리적인 문제가 클 가능성이 높음.. 내가 불안정하면 주변이 다 마음에 안들고 남자면 싫고 여자면 싫고 이럴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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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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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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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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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