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면 다 행복해질 것만 같았는데
- 2021.01.17. 16:55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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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취준 끝에 꿈에 그리던 취업도 했는데
오랜기간 취준에 몸이 익숙해져서인지
낯선 것들이 너무 힘들고
고향과 떨어져 사는 것도 힘든데
오히려 취준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네요
이런 분들 계실까요?
목표가 없어져서인가 목표를 세우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친구들이랑 떨어진 것도 큰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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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호회가입으로 적응하는거죠
다 똑같습니다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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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테마별 지역별로 여러개있던데
밴드에서 찾는건가??
자세힌 몰겠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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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취준생이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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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권이긴한데 연고지가 아니라서 걍 바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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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떡숙님은 출제자의 의도 파악에 실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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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취준하면 죽음이란걸알면서도
현재처지에 징징거리는 마인드인데 당연히 살기힘들지
계속징징거리면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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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목표가 없이 일단 흐르는 대로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일말의 관심이라도 가는 것을 한 번씩 시도해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그러다 정말 목표가 필요하다 싶으면 여러 경험들 중 취미 삼을 만한 것들에 나름의 목표치를 부여하는 거죠. 저는 취뽀하면 피아노도 배워서 마음에 드는 음악 연주해 보고, 요리도 배워서 지인들 대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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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고 내가 느끼는 바를 그대로 얘기하고 조언 구한건데
취업 못해서 힘든 분들의 감정까지 배려한다고 궁금한 점도 못 물어보기엔 흘러가는 제 인생이 너무 소중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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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되는 사람들 보곤 내 알 바 아니라며
ㅈ 같은 소리 해놓고 개소리하네ㅋㅋㅋ
그리고 니가 타지가서 할게 없으면 취미 생활 좀 해라; 대학다닐때 뭐하고 살았냐? 할배들도 뺀드로 산 타는 모임 나가는데 젊은럼이 ㅈㄴ 찡찡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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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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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년 다니다보면 아 사람들이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사는 이유가 있구나..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