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 싶어도 엄마 때문에 못하네요
- 2021.01.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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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 나올 구멍이 하나도 없어서 학교 졸업도 못하고 휴학 해두고 돈버는 중인데 남자 동기들도 올해 졸업하는 애들 있던데 ㅠㅠ
엄마만 아니면 진짜 자살하고 싶고 죽을 자신도 있는데 나 없으면 우리엄마 누가 먹여살릴까 그게 걸려서 죽지도 못하고..정말 사는게 꼭 벌받는것도 아니고 지옥같아요 나만 사는거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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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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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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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이분 상황을 정확히 알순없으니 사실 이런 조언도 의미가 없지만...ㅠㅠ
그래도 꼭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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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분도 찢어지게 가난해서 너무 힘들어서 뭐에 홀린듯이 자살하러 옥상에 갔는데 그때 뭐 어쩌다 자기자신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데요 그 뒤로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공부하고 서울대가고.. 지금은 뭐 수백억 자산가에 스포츠카 수집하고 요트 타고 다니고 거의 재벌이죠ㅋㅋ.. 글쓴이 님도 분명 현재의 시련을 이겨내시면 결국에는 하늘이 큰 선물을 주실거에요. 글쓴이 님 소중한 사람이에요 죽지마요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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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창회관에서 학생들 무료상담 해주니까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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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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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것 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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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취준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상황도 모른채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 조언을 하긴 힘들지만 반드시 좋은 날이 오길 기도할게요. 죽지마세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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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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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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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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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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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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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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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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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은대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자금대출 다땡기고 과외 풀로돌리면서 공부해요
졸업하고 취직하면 지난날은 그냥 추억이됨
어짜피 내힘든거 아무도 안알아줌 그시간에 빨리 취직할수잇게 최선을 다하는 부산대생이 되시길.. 화이팅 가난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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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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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적인 부분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참고 노력하시면 해뜰 날 올거에요.
참으라고 말하고싶지않지만 포기하면 답이 더 없는게 세상이니.. 조금만 화이팅하시고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