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월 지출 물어보겠습니다

글쓴이
  • 2013.08.16. 00:52
  • 2946
월 얼마정도 지출하시죠?
교통비, 식비, 통신비, 품위 유지비, 경조사비, 잡비
포함해서 어느정도 사용하시나요?
저는 방학때, 학기중 지출이 다릅니다. 저번달 70 넘게 썼네요 방학때 벌이가 더 좋으니 지출이 더 많고 튜브가 부풀고..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벌어서 어느정도 지출하시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8
참혹한 소나무 13.08.16. 00:54
알바는 안하고 부모님한테 30받아서 써요. 충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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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0:57
참혹한 소나무
통학방법은 어떻게 되시죠? 그 30에 교통비, 통신비 포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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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타래붓꽃 13.08.16. 00:55
65요. 그냥 머사먹고 커피마시고(좀 많이 마시긴합니다.....) 별로 놀러안다녀서 돈쓸일도 없는데 많이 쓰네요. 옷이나 병원 책값은 부모님이 카드주신걸로 써요... 쓰고 보니 저 좀 돈 많이 쓰네요. 아껴써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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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0:59
보통의 타래붓꽃
교통비, 통신비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식비도 마찬가지로 평일 하루 두끼를 밖에서 먹는다면 아껴쓴다하여도 엄청나고 한정된 예산으로는 의복비와 문화비는 어불성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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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타래붓꽃 13.08.16. 01:03
글쓴이
의복비는 부모님이 내주시는데요ㅜㅜ물론 제가 옷을 많이 사는편은 아닙니다. 밥도 방학때는 그냥 집에서 먹었는데도... 이번달에 지금까지 25만원 썼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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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10
보통의 타래붓꽃
나가면 다 돈이니까요. 지출액 정리하면서 이정도면 집안 생활비인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머니한테 미안해지면서 가족들끼리 먹으려구 집에 닭사들고 들어왔어요 근데 엄빠 둘이서 족발 먹고 있었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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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호박 13.08.16. 00:57
110만원정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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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00
청렴한 호박
멋쟁이시라 그런지 강력하시네요
무슨지출이 가장 큰가요? 자취하시나요?
아니면 고정지출이 있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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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호박 13.08.16. 01:01
글쓴이
방값 40만원에 용돈 40만원을 집에서 해주고

알바로 월 100 버는걸로 나머지 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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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06
청렴한 호박
그렇군영! 아쥬 부럽습니다 월 고정수입 140! 그나마 40은 비과세 불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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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호박 13.08.16. 01:11
글쓴이
제가 많이 쓰는 편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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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16
청렴한 호박
멋있습니다. 원래 소비는 능력에 맞게 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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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호박 13.08.16. 01:18
글쓴이
그래도 월 50-60씩은 저축하고 있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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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22
청렴한 호박
저축은 미래를 위한 소비~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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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산자고 13.08.16. 01:01
글쓴이
ㅋㅋㅋㅋㅋ멋쟁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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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풍선덩굴 13.08.16. 01:02
부모님께서 후불교통카드 월7~8만원만 대주시고
알바,과외로 65고정수입중
먹고 사고노는데 50정도 쓰고...남는돈은 조금씩 모으고있어요. 명품은 못사도 사고싶은신발, 인터넷으로 옷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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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08
나약한 풍선덩굴
저도 학기중엔 그정도 인데 그정도면 충분하지만 그 이상 무언가를 바라면 꼭 부닥치는것이 금전적인 부분이더라구요. 덕분에 연애를 못합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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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풍선덩굴 13.08.16. 01:14
글쓴이
막상 돈벌어도 하고싶은것을 다 하기엔 한계가오드라구요...
쓰다보면 물쓰듯 나가서...
누나 2명이있는데 취직을해서연애를하든멀하든 부모님께 손벌릴거아니면 50~100이상의 씀씀이는 돈 모으는데 힘들것같아서 습관들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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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16
나약한 풍선덩굴
힘드실텐데 잘 참으시네요.. 원래 손에 있으면 빠져나가는게 돈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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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생강 13.08.16. 01:13
집비40에용돈60그외기타등등옷사고부모님께좀더받고이러면110정도되네요....좀송구스럽네요쓰다보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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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21
무거운 생강
죄송하죠.. 그래도 그것보다 비용을 줄이면 효율이 안나오니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것이 더 안타깝고 마 그렇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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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술패랭이꽃 13.08.16. 01:29
방세가스비인터넷비는 부모님이 내주시고
카드주신게 월 30정도로 쓰라고 하는데...
자취생에게는 너무 부족하네요.... 요샌 밥 만 먹어도 30은 훌쩍 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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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34
해맑은 술패랭이꽃
자취생에게는 집밥도 지출이니까요.. 쌀도 제일싼거 뭐도 싼거 뭐도 싼거.. 샴푸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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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봄맞이꽃 13.08.16. 01:49
글쓴이
아진짜공감 걍싸면선호하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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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57
다친 봄맞이꽃
다시 입대할까봐요
옷나오고 밥나오고 못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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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고추나무 13.08.16. 01:43
글쓴님 문체가 상당히 찰지네요 ㅋㅋㅋㅋㅋ
말빨 장난 아니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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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46
때리고싶은 고추나무
아닙니다 저 열말 C0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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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봄맞이꽃 13.08.16. 01:49
솔직히 통신비교통비가10만원넘어요.. 학원서면에있어서그런가ㅜ 약속없어도 사먹는게더싸게쳐서밥지출도있고 옷이나화장품은 창고방출이나빅세일을노리죠 엔씨도매일세일해서눈여겨보다가엄청싸진제품있음 따져보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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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53
다친 봄맞이꽃
아..이래서 젊은이들이 사회주의에 물들고 맑스를 읽고...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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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수양버들 13.08.16. 01:51
통학하고 교통비 통신비 합쳐서 40정도 죄송하게도 용돈 받아쓰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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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1:55
멋진 수양버들
저는 ㅠㅠ 엄마 아빠 미안해 내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유럽여행시켜줄께 이러면서 받아갑니다. 한번씩 많이주시면 크루즈여행시켜드리겠다 했는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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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고비 13.08.16. 02:03
통학하면서 20받고 20벌어서 30정도 쓰는 것 같네요
아 통신비는 부모님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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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6. 02:08
행복한 쇠고비
검소하시네요. 대학생들이 가장 수입은 너나나나 고만고만하게 적은반면에 쓰려면 기둥뿌리까지 뽑을 수 있는 계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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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며느리밑씻개 13.08.16. 02:29
헉..다들 지출 엄청나네요
통신비 자취월세 부모님이내주시고 용돈 20에 동생과 사는데 둘이서 생활비 20만원 받아써요
여자지만 요번학기엔 옷도별로안사고 화장품도별로안샀네요 일학년땐 싼거많이사서 밥값아낀기억이ㅡㅋㅋㅋ
지출내역은 보통 식비 데이트비용 본가갈때차비 가 전부네요
데이트비용도 남친이나ㅡ저나 입이짧아서 밥먹고나면 카페못가요 밥도 국밥스타일좋아하고그래서 얼마안나가는듯ㅋㅋ
친구가 점점없어져서그런가 카페에서 지출하는경우도 별로없네영...휴 꽃다운나이라고 엄마가 이쁘게하고다니라는데 이러고 사는 제가 조금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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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물봉선 13.08.16. 03:03
고정은 130이네요.. 미친==;;
게다가 알바도 안하네요 ㅋㅋㅋㅋ와나...왜케 고정적으로 많이나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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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금불초 13.08.16. 05:27
자취 40입니다....

폰요금 공과금 내고 나면 한달에 30만원 초반으로 사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빵구납니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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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월계수 13.08.16. 08:1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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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주걱비비추 13.08.16. 11:26
교통, 통신비만 거진 20만원이고

먹고 마시는 비용에 옷값같은 기타잡비까지 한 60만원씁니다

집에서 30받고 벌어서 30 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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