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표현해야좋을까요

글쓴이
  • 2021.01.27. 07:01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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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중소기업다니고있는데

맨날 힘들어해요 자기가맡은일이 너무많다,

일이너무많다, ㅅㅏ람한명더있으면좋겠다,

야근수당도안주고 야근한지도모른다...

이런말을해요

그러면서 자기가 지금이렇게하는게 맞는지모르겠다고..

근데 사람들이 좋고 사람들하고 정을생각하면

떠날수있을지모르겠대요..(이부분이 좀 답답 했습니다)

 

그래서제가 그런말들은뒤부터는

지금은  니가거기서 배우고 경험을쌓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하는단계라고생각해라, 대신에 그렇게하면서

앞으로 어디로갈지, 어떤걸준비해야할지

계획적으로생각해봐라.. 너는 더 좋은조건에서 일할자격있다..

이렇게말했어요.

 

 

근데 혹시 이말이 제가 자기회사를무시한다고느끼지는않을까요..?

저는친구가 너무힘들어하고 불평하니까 계획적으로 이직을

생각해보자고 이야기하는건데 혹시나...

글고이친구가 열심히는하는데 인생을계획적으로사는것같지가않아서

그래서 제가 더 약간 한번씩말을꺼내거든요..

힘들더라도 조금씩 준비한다는마음으로 계획적으로하면된다는식으로..

근데 이런말을 하면 친구가 듣기에 불편해하지않을까 걱정이고,

또 안하자니 친구가 걱정이되고....

그래서 뭔가 다른 좋은표현방법이나, 아니면 실질적으로 제가 도울만한다른 방법이 뭐가있을까 궁금합니다

괜한오지랖인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느린 애기현호색 21.01.27. 08:55
대기업도 이직생각하면서 들어가는데 중소기업은 말할것도 없죠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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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1.27. 11:57
느린 애기현호색
근데가끔은 말보다 뭔가 도움이되고싶은맘에...
0 0
느린 애기현호색 21.01.27. 12:10
글쓴이
이야기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도움되는거죠
굳이 교훈을 줄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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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배롱나무 21.01.27. 11:41
오지랖 떨지말고 그냥 얘기 들어주기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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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1.27. 11:56
싸늘한 배롱나무
닉값ㄷㄷ 얘기듣고만 있자니 애인생 모르는척하는거같아서요
뭔가 좋은 자극제나 동기부여 할만한게 있음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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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배롱나무 21.01.27. 12:01
글쓴이
그거는 그냥 님 생각일뿐이고 생각해주는 마음 자체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조언이랍시고 막 잔소리해대는거 관계에 악영향만 미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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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관중 21.01.27. 12:13
싸늘한 배롱나무
찡찡대는 사람도 그닥 좋은부류는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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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레옥잠 21.01.27. 12:53
걍 공감만해주셈 공감만 해줘도 충분히 좋은 친구인데 글케 선넘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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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1.27. 14:20
음...다들 그냥 말하지말라는의견이지배적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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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작두콩 21.01.27. 22:42
글쓴이분 댓글에 죽창나있는 분위기는 말그대로 그냥 참고만 하세요. 애초에 친구고 자시고 징징대는거를 듣고나 있으라는거부터 저런 유형성격이랑 님성격이랑 안맞다고 생각됨. 근데 그 친구가 중요한 친구라고 생각되면 일단은 듣고만 있는게 더 나아보이긴 한데요 그건 또 다른 쪽에게 꾸준한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관계가 안좋아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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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1.28. 06:21
억울한 작두콩
아 감사합니다! 중요한친구라면 일단은 듣고만..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알아서잘할거라 생각해야겠네요..
친구가심하게 징징거리는건 아닙니다 그냥제가 걱정이돼서그랬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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