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위상은 옛날에 어땠나요?
- 2021.01.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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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IMF 이전에는 에이 누가 공뭔하냐 기업 들가지 그런 인식이 팽배해서 상대적으로 천시받다가 이후로 취업난에 오히려 경쟁이 지금 되는거로 압니다.
공기업은 어땠나요 옛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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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히려 그게 편해요
젊은사람들끼리 말도 통하고.
입사했는데 30대 선배가 사수가 좋을지
동생이 사수가 좋을지 생각해보면 저는 후자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
고졸한테 선배님 해야된다는게 텍스트로 보면 별로처럼 보일수도있는데
어차피 상호존대에다가 회식자리가면 어리니까 알게모르게 우쭈쭈 느낌되고 나도경력2년3년쌓여서 혼자 1인분 할수있게되면 별로 신경쓸것도없어요.
고졸이 나이어리다고 열등감이나 부심부리는사람도 잘 없고.
오히려 막 궁금한거 물어보기 엄청편해요.
휴가는 막써도되냐,유연근무제 써도되냐
출장비는 언제들어오냐
뭐이런 약간 물어보기 민망한것도 젊은사람끼리
허물없이 말할수있어서 좋던데
저도 입사전에는 안좋게 생각했는데
막상겪어보니 나쁘게 볼게 결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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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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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때는 공기업 가려면 스펙을 쌓는게 중요했고 그게 아니면 기업 갔다고 얘기하시던데요
님 친구 아버지가 특별한 사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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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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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중 쌍기사인사람이 훨씬소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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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최대 10점 가점이다ㅋㅋㅋ 한전 쌍기사 있는애들 취업 장수생 or 영어성적 못따서 하는애들임 쌍기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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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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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산업기사가 최대3개 까지고 기사는 최대2개입니다
기술분야 가점 최대 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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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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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바위떡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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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토폴로지 에널러시스는 어렵다
잠온덩
덩더거덩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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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전, KT(당시 공기업이었음), 한국은행,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등은 가기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건보, 근로복지공단, 부산교통공사 같은 그 당시의 마이너 공기업은 가기 엄청 쉬웠다고 합니다
아버지 말로는(90사번, 대기업 재직중, 금년 정년퇴직예정) 건보 같은 곳은 알아주지도 않았고 시중 문제집 1주일 풀고 시험치러 가는 그런 인식의 곳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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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원래 한국은행 내부의 은행감독원이 분리되어 나가면서 증권감독원,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을 흡수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금감원의 전신은 엄밀히 말하면 증권감독원이 아니라 은행감독원입니다.
은감원->금감원 되면서 조직위상도 올라간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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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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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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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똑똑한애가 공기업 간다고하면 어른들이 약간 만류하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애 조진다고요... 발전없는곳에 익숙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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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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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스펙자들이 많이 지원한 걸로 압니다
안정성이랑 임금 둘다 챙겨주니까요
지금 스펙 덜 본다고 해서 오히려 필기랑 면접이 너무 어려워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