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있나요?

글쓴이
  • 2021.01.30. 18:30
  • 365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동기에게는 따인데 상사에게는 예쁨받는..

 

진짜로 좋아하는게 만나면 

이성/술/연애/게임/유행 이 아니라

정치/시사/철학/종교/경제

 

이야기를 좋아해서 동년배들이 롤토체스니 맛있는 음식이니 해도 전 하나도 와닿지 않고 겉돌게 됩니다.

 

학교서도 군대서도 이제 취업한 직장에서도..

 

동기들 회식은 피해다녔는데 부장님 회식...흔히 꼰대소리(인생관,철학 썰 등등)라 불리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저 사람은 내가 다니는 기업의 부장이다.어떤 사람이기에 부장을 갔을까?'라고 생각하니...)

 

저만 똘망똘망 듣고 있고 옆의 다른 신입은 적당히 억지웃음 듣고...

 

이런 분 계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
처절한 갯완두 21.01.30. 18:51
취향차이란 생각이듭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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