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인데 미친듯이 바빴던 분 계신가요...
- 2021.02.06. 16:30
- 1209
8시 40분쯤 업무 시작해서 6시 20분쯤 퇴근하는데
일이 너무 많아요ㅠ
공기업 인턴은 공부할 시간 어느정도 준다길래 지원한건데 점심시간 때 빼고는 1분도 여유시간이 없습니다. 재택근무인 날도 이름만 재택 올려놓고 나가서 일해요...
출퇴근도 오래 걸리는데 집가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쓰러지듯이 자고ㅠㅠ
채용형 인턴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에 와서도 공부할 체력이 안 되다보니 그만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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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턴한테 일 안시키는 건 아는게 없어서인 경우가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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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 10시 퇴근 집가서도 과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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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무이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일이라면 젊어서 고생하는게 나쁘지 않죠.
반대로 일배우고 싶어서 인턴하는데, 한 쪽 구석에 처박아두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본인 판단대로 하세요.
본인 인생 목표가 안빈낙도 이면, 그냥 그만 두세요. 자기 살고 싶은데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