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살고 잘되는거 진심으로 기뻐하는사람 몇명있나요?

글쓴이
  • 2021.02.16. 13:12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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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빼고, 친구연인다합쳐서

주변에 다들몇명있나요?

저는 제생각에는 1명...

시기질투하거나 그냥그런가보다 하는사람은있어도

같이기뻐할지는.....

인생 씁쓸하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화난 관중 21.02.16. 13:18
님은 잘되면 진심으로 기뻐해줄만한 사람 주위에 몇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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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2.16. 15:16
화난 관중
음... 저도 저 1명 외엔 딱히 떠오르진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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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부레옥잠 21.02.16. 13:27
좋아하는 친구가 잘되면 같이 힘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제 주변에 잘되면 같이 힘나고 동기부여 되는 친구 몇몇 있는데요 계속 더 빛나게 만들어 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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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부레옥잠 21.02.16. 13:30
따듯한 부레옥잠
물론 사람 봐가면서 그러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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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2.16. 15:17
따듯한 부레옥잠
저도그랬었는데요, 한번크게 상처받고 그뒤로 그렇게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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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부레옥잠 21.02.16. 21:27
따듯한 부레옥잠
그죠... 본의 아니게 그랬을 수도 있고... 여유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 사람이 한결같기는 힘들죠..
그 점 이해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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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광대싸리 21.02.16. 13:38
부모 2 끝 형제도 못 믿음
그 외엔 없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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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2.16. 15:18
청렴한 광대싸리
이게 진짜라생각하니까 인생 씁쓸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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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광대싸리 21.02.16. 16:19
글쓴이
애초에 그런걸 남한테서 기대하는게 이상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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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둥근잎나팔꽃 21.02.16. 14:08
원래 자기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은 가족과 자기 자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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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2.16. 15:20
머리좋은 둥근잎나팔꽃
그러게요 이래서 가족은꼭필요한건가 봅니다
가족도 같이사는 식구만그렇고
친척은 별로안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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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칭개 21.02.16. 14:58
궁극에는 자기자신 밖에 없음
그마저도 내가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내가 잘 될 때 친구의 행복도 빌어 줄 수 있는ㄱㅓ임
자기가 시궁창이면 암것도 눈에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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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2.16. 15:19
외로운 지칭개
이것도 맞는듯 내가 행복해야 다른사람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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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개연꽃 21.02.16. 16:02
나로인해 기뻐할 사람은 제가 그 사람이 아니니 모르겠네요. 친구중에 잘 돼서 기쁜 것 까진 잘 모르겠고 와 잘됐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정도는 느껴졌던 친구는 몇몇 있어요. 친구라는 관계 자체가 나이가 조금은 차이가 나더라도 대부분 비슷한 세대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경쟁의식이 느껴지고 자연스레 시기질투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욕하는 사이만 아니면 됐죠. 고등학교 다닐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대학오고 한창 그런 고민 오랫동안 많이했다가 어느 순간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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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모감주나무 21.02.16. 21:42
나약한 개연꽃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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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모감주나무 21.02.16. 21:42
직계혈족말고 순수한 100%의 축하가 있을수 있나요? 특히 동갑인 친구 사이에서, 누군가는 취업하고 누군가는 계속 취준하는 그 갈림길 속에선 더더욱..
부모 말고 진심 100프로의 축하는 없는거 같아요..다들 남 잘되면 어느정도의 부러움은 있는듯
저도 처음에는 살짝 섭섭하다가 반대로 생각해보니 그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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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라벤더 21.02.17. 01:23
가족 제외하면

저두 딱 한명

근데 1명도 괜찮은 거에요!

원래 사람이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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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파인애플민트 21.02.17. 11:07
....?
캠퍼스에 삼삼오오 모여서 놀러다니고 술마시러 다니는애들이 속으로는 견제한다는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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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병꽃나무 21.02.17. 14:57
그냥 편하게 살다가 배아파하는것같은 사람은 거르면됨
복잡하게생각할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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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며느리밥풀 21.02.18. 10:19
취준해보니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먼저 취업되면 마냥 축하해주기 힘들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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