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후폭풍

글쓴이2021.02.20 14:16조회 수 683댓글 15

    • 글자 크기

친구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주변친구들잘 돌아봐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식장에 가보셨나요?
  • @머리좋은 쑥방망이
    글쓴이글쓴이
    2021.2.20 14:21
    편지에 장례식 같은거 부담가지지 말라고 써둿더라고요 ㅠ 그냥 미안한마음이랑 고마웠다고 말하려고 편지 쓴거고 그 누나도 친구 유서에 따라서 1일장으로 빨리 끝냈다네요...
  • 좋은 곳 가길...
  • @도도한 느티나무
    글쓴이글쓴이
    2021.2.20 14:28
    마음이 진짜 괴롭네
  • 원래떠나고나야 후회를하죠
  • @교활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21.2.20 14:58
    ㅠㅠ 한번만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옆에 내가 든든하게 같이 도와줄꺼라고 진짜 한번만 ㅠㅠ
  • @글쓴이
    당사자는 그마음을모를확률이 높고...
    그건 님 마음편하려고하는거잔아요..
    친구 힘든상황인거는 솔직히 사전에알았을거잖아요..
    사람들은 일일이 다 표현안해요..
    그래서저도 최대한 상황안좋은애한테는 조심스럽게대합니다...언제어떤것을느끼고있을지모르니까요
  • @교활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21.2.20 15:30
    그러네요...맞아요 연락처 알아내려면 알아낼수도 있었고 ㅠㅠ 그냥 저만 재밋게 살다보니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도 안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 @글쓴이
    연락처도모르는친구였나요..?아니면친구가 연락처를바꾸고잠적을했나요...
    저도 친구는아니지만 평소에 무심했던 외할아버지
    장례식에가서 님과비슷한것을느끼고 마음가짐을바꿨어요
    평소에 잘하자는마인드로..
    내가 평소에더잘해드리고 신경썼다면좋았을텐데
    후회를했죠 후회를하고나서 그뒤에 주변사람들에게
    잘하면돼요.사람은 원래자기일이 아니면 참 모르더라구요..
    머릿속으로는 다 이해할수있는데도 자기가안겪으면
    그걸모르더라고요.. 다른사람의 모든사연을 헤아릴수는없지만
    그래도글쓴이님께서 이런마음을 가지셨으니
    전보다는 더 헤아리려고노력하시면 그것이 또 떠나간친구에대한 간접적인 애도라고생각합니다.
  • @교활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21.2.20 15:42
    임용 장수하다가 잠수타버린 친구라..그래도 알아내려면 충분히 알아낼수 있었는데 ㅠ
  • @글쓴이
    그랬군요... 님은 그분이 곧 돌아오겠지 생각하셨겠죠...
    이렇게까지 선택하실줄몰랐을거니까 너무자책마세요...
  • @교활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21.2.20 16:14
    자책도 자책이지만 눈에밟혀 미치겠는 ㅠ 계속 눈물이 ㅠ
  • 자책하지마요 ㅠ 님잘못이아닙니다 ㅠ ㅠ 친구도 자책하고있다는거알면 마음아플거에요...ㅠ
  • 그 죽음 까지 생각 했을 그 마음 과정생각 하니 제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 너무 담담하게 생을 마감한거 같아서 그게 더욱더 슬픕니다 ㅠ 가면서도 슬퍼할 친구 걱정 하는 그 맴도 ㅠ
  • 나 걱정 말고 좋은곳 편하게 거기서는 항상 웃는 일만 생겼음 좋겠다고 친구분 잘 보내 드립시다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