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군대 이등병시절이랑 회사 신입때
- 2021.03.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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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이등병시절이랑 회사 신입때랑 난이도나 힘듬의 정도 같나요 ㅠㅠ 갑자기 이등병시절 생각하니 취준해서 회사 드가기 줫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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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송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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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학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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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구름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부에서 전화오면 바로 찾는게 그 업무에 대한 담당자(나)다
해당 업무 담당자(나) 찾기만 하면 심장이 개쪼그러듦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담당자(나)가 짊어진다
어떤 업무에 대한 담당자 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목을 조여오는지, 또 어깨를 누르는지 취직전에는 절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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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겨우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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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회사는 사람들이 사는곳이라면
군대는 짐승들 풀어놓은 밀림같았어요
군대
인간이 맞나싶은 지능차이에 대화가 통하지 않고
비효율과 부당함을 해소하려는 노력자체가 없음
인권? ㅋㅋㅋㅋ 아 뭐 요즘은 캠프느낌이라 챙겨준다던데
단절, 무력함 (밖에서 여자친구가 바람피든 부모님이 망하든 아무것도 못함)
2년하고 나오면 남는거 없음 돈도 젊음도 사라질뿐
회사 (자기가 노력안해서 안좋은곳 간거 제외)
지능에 차이가 조금씩은 있으나 대뇌가 있는 인간들
대화라는게 통하긴함
비효율과 부당함이 있으나 해소를 위한 체계도 있음
실제로 인권이라는게 지켜짐
'사회'에 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행복임 (그냥 이거 자체로 안정감이 느껴짐. 내가 내주변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거 자체. 극단적으로 사표도 내가 낼 수 있음)
무엇보다 매달 월급이 보람을 느끼게 해줌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능력이 없어서 안좋은 회사 간게 아니라면 군대보다 힘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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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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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나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 해주심
첫날 정장입고 오니까 왜그러냐고 편한옷 입고 내일부터 슬리퍼 사서 사무실에서 신으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