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사생활 잘 할 수 있을까요?

글쓴이2021.03.06 00:08조회 수 573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일단 밉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주위에서도 손 많이 내밀어 주려고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제 몸 아끼지 않으며 하고, 몸도 잘쓰고 빠릿빠릿하고 눈치도 빠릅니다, 공감능력도 뛰어나고 희생정신도 투철하고 참는거도 잘합니다,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취향입니다 ㅠ

학교생활 뒤돌아보면 항상 축구좋아하고, 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전 이 둘다 안좋아해서 이런거에 있어서 소외감을 느낍니다, 술자리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지만 여자얘기하거나 술자리에 여자가 끼면 흥미가 없습니다 ㅠ 요즌은 유능항 직원 찾아서 운동도 잘하는 그런 회사원 찾을꺼 같은데 문득문득 이런것들이 걱정되서 여기 졸업해서 일하시는 선배들 많으신거 같아서 넋두리 해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형적인 남중남고 테크 ㅋㅋㅋㅋ
    걱정마요. 원래 남자한테 있기 많은 남자가 일도 잘하고 진국임ㅋㅋ
  • @촉촉한 다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21.3.6 00:20
    아뇨 근데 축구같은 스포츠 관심 없고 여자얘기도 못한다니깐요 ㅠ
  • @글쓴이
    개나 키워 그럼
  • 그렇다고 사회에 안나갈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직장사회에서 취미 공유하는건 거의 불가능해요 나잇대도 다 다르고 스포츠 안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직장에서 그런 대홧거리라 해봤자 밥먹을때 회식할때 밖에 없잖아요 그런 대화나 하려고 직원 채용하는거 아니고요 님은 회사 들어가거 본인 일 열심히 하시고 취미는 근무 시간 외 남는시간에 동호회같은 곳 들어가거나 취향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모임 가지세요
  • 눈치 빠르고 공감능력도 뛰어나고 희생정신도 투철하고 참는거도 잘 한다는 사람이 고민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ㅋㅋㅋㅋ 정말로 그렇다면 이미 해법을 알고 있어야겠지요.
  • 귀여운 고민이네요~ ㅎㅎ. 요즘 회사 분위기도 90년대생 분들이 들어서면서 많이바뀌고 있어요. 굳이 단체로 축구하고 게임하고 그러지않아도됩니다. 술도 그닥 권유하지않구요.(물론 보직자가 누구냐에따라 갈리긴하지만요) 여튼 본문정도면 아주 문제없을 정도니 걱정마세요
  • 코로나 때문에 고민하시는 일 대부분이 불가능합니다 ㅎㅎ 천천히 적응하세요
  • 요즘은이 아니라 예전에 그랬고
    요즘은 일만 잘하면 됩니다.
  • 그런 고민은...한 10년전 회사생활 고민인거 같네요.. 요즘은 단체로 무얼 하는 문화가 거진 없습니다.... 일만 잘하시면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