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이라고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 2013.08.17. 12:47
- 2387
제가 물건 사는걸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그 물건이 정말로 필요해서 가졌던 반면에
요새는 그 물건이 갖고싶다는 마음이 커서 물건을 사게 되는거 같네요
문제는 그 물건을 갖고 나서도 다른 물건을 또 사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에요
그렇게 되면 끝없이 사게 되고..
주로 전자제품을 사는데요
지금 가진걸 보면 충분히 누구 부럽지 않게 쓰고 있는데
저는 또 지금 무언가를 사려고 하고 있네요
사지 않으면 허전하고
나이먹고 옳지않은 행동인 것은 아는데
그냥 친구들의 의견이 듣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공허감이 채워질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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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과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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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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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푼다든지, 다른 걸로 풀어보시고~ㅜㅜ
펜 같은... 좀 저렴한 상품으로 구매 대상을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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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습관은 신호-반복행동-보상...으로 형성된대요.
님 같은 경우엔 어떤 신호(마음의 답답함? 같은 것)-반복행동(구매)-보상(소유했을 때의 짜릿함?) 이런 틀이 굳어진 거 같은데... 시간 되시면 책 읽어보시고 이런 습관을 변화시켜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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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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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어폰 60만원짜리 지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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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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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모으는거 좋아해서 이것저것 집에 많이 쌓이네여 ㅎㅎ 취미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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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악감상~?ㅋㅋ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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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 사려고 하는거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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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새 한창 애플에 빠져서 애플제품 모왔어요
근데 악세사리가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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