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이라고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글쓴이
  • 2013.08.17. 12:47
  • 2387

제가 물건 사는걸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그 물건이 정말로 필요해서 가졌던 반면에

요새는 그 물건이 갖고싶다는 마음이 커서 물건을 사게 되는거 같네요

문제는 그 물건을 갖고 나서도 다른 물건을 또 사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에요

그렇게 되면 끝없이 사게 되고..

주로 전자제품을 사는데요

지금 가진걸 보면 충분히 누구 부럽지 않게 쓰고 있는데

저는 또 지금 무언가를 사려고 하고 있네요

사지 않으면 허전하고


나이먹고 옳지않은 행동인 것은 아는데

그냥 친구들의 의견이 듣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공허감이 채워질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황송한 과꽃 13.08.17. 13:00
심하면 그것도 중독입니다 심리치료나 약물치료 받아야 되는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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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개연꽃 13.08.17. 13:02
치료를 받아보는게 제일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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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청미래덩굴 13.08.17. 13:12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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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흰털제비꽃 13.08.17. 13:59
마음이 공허해서 자꾸 물질로 채우려고 하는 거 아니신가요?ㅠㅠ 저도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 그러거든요...
친구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푼다든지, 다른 걸로 풀어보시고~ㅜㅜ
펜 같은... 좀 저렴한 상품으로 구매 대상을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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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흰털제비꽃 13.08.17. 14:02
아, 그리고 습관의 힘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습관은 신호-반복행동-보상...으로 형성된대요.
님 같은 경우엔 어떤 신호(마음의 답답함? 같은 것)-반복행동(구매)-보상(소유했을 때의 짜릿함?) 이런 틀이 굳어진 거 같은데... 시간 되시면 책 읽어보시고 이런 습관을 변화시켜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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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7. 14:26
적나라한 흰털제비꽃
감사함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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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마리 13.08.17. 14:08
원래 다들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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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금강아지풀 13.08.17. 14:34
그걸 대체할 만한 재밌는 걸 아직 못 찾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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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 13.08.17. 16:18
저도그래요 ㅋ 돈많이 벌어서 많이 지르면 되지않나요?
저도 이번에 이어폰 60만원짜리 지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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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7. 16:46
부자 소나무
감당하기 힘드시겟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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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 13.08.17. 20:11
글쓴이
괜찮아요~ 단기알바 구해서 빠짝 하면 돼요~~ㅋ
저도 막 모으는거 좋아해서 이것저것 집에 많이 쌓이네여 ㅎㅎ 취미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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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7. 20:21
부자 소나무

음악감상~?ㅋㅋ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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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 13.08.17. 20:42
글쓴이
헛ㅋㅋ포터블루요??
아스텔앤컨 사려고 하는거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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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17. 20:57
부자 소나무
음원료가 너무 비싸서 그런건 눈에 안두고 있어요 ~ㅎㅎ
요새 한창 애플에 빠져서 애플제품 모왔어요
근데 악세사리가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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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 13.08.17. 21:35
글쓴이
그쿠나...전 x3궁금해서 한번 사봤어요 ㅎㅎ저도 음원료때문에 감당이 안되기도 하고, 이게 들고다니기도 너무 힘들어요..ㅠㅠ폰하고 패드같은거 들고다니기도 벅차서..팔까 생각중이네요 ㅎㅎ무튼 알바를 잘 이용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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