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인생인듯

글쓴이2021.03.15 10:23조회 수 650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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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갈때도 면접봐서 2대1인가 3대1로 겨우 들어가고

 

좋지않은 머리로 전화기에서 발버둥쳐서 학점 어느정도 만들었는데

 

체험형인턴 하나하기도 죄다 기본 10대1이고 대기업 공기업 모두 쉽지 않네요,,

 

번아웃 와서 부모님께 중소기업이나 들어갈까 이렇게 말했다가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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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시기가너무안좋아요...
    옛날에는우리보다 더 공부안하고 놀아도
    취업잘만했었는데..
  • @밝은 수선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ㅜㅠ
  • 같이 힘냅시다. 문을 계속 두드리고 계시니까 언젠간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근무하는 날이 올거예요
  • @푸짐한 지느러미엉겅퀴
    감사합니다 지느러미님도 힘내시길바랍니다
  • 자리가 한정적이니 위에서 내려놔야 밑에서 채용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갈텐데
    내려놓을 생각을 안해요.. 오히려 본인 임금을 깎더라도 그 경력을 이용해 계약직이라도 유지하려고 하죠..
    그러니 자리가 없고 그러니 채용을 안하죠..
    아무리 새 일자리 창출한다 해도 한계가 있어요..
    몇 년 지나면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제일 걱정되는 건 정년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정해서 위에서 더 안내려 올까가 걱정이죠..
  • @세련된 꽃며느리밥풀
    그정도로 40-50이 썩어빠졌나요
  • @글쓴이
    나중에 직장 다녀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제가 그 나이가 아니라서 나도 나중에 그 나이가 되면 그럴려나 하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여튼 요즘 취준 하시는 분 보면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안타까운 그런게 있어요..
  • @글쓴이
    그 사람들도 계속 먹고 살려고 나름 애쓰는건데 썩어빠졌다고 하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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