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글쓴이
  • 2021.03.28. 15:27
  • 963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저는 지금 우울증에다가 직장생활을 타지에서 하는지라 아주 외로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연찮게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는데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7살 정도 많고 아이도 있는 가정주부

그렇지만 각방을 쓸 정도로 부부 관계는 오래전부터 단절된 상태

 

키톡으로 오랫동안 연락을 하다보니 벌 걸 다 아네요.. 제가 우을증이 꽤 심한 상태라 저에게 동정심으로 잘해주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저 누나가 좋아요' 라고 하니 답장으로 '나도 좋아' 라고 하더라구요. 뭐 전적으로 동정심 때문에 그런 말을 했겠죠

하지만 이뤄질 수 없가에 괴롭네요. 때로는 제가 미쳐버린거 같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쌀쌀한 더위지기 21.03.28. 15:37
님이나 그분이나 둘다정상이아니네요
정신이 둘다 이상하니까 둘이끌리는겁니다
그래도 앵간하면 유부랑은 엮이지마세요
님만더럽혀지고 님가치관만 안좋아집니다.
님 정신,영혼도 닳고요.
왜 흙탕물속에있는사람한테가서 같이 흙탕물뒤집어쓰고
그게재미인냥 놀려고하세요.
차라리 마이러버를수백번하세요
이렇게좋은제도가있는데 왜굳이
1 0
쌀쌀한 더위지기 21.03.28. 15:38
쌀쌀한 더위지기
그리고 유부랑 엮이는 미혼들은 100%
자존감 낮거나 or 정신미성숙
둘중하나입니다. 그러니 정신챙기시길
0 0
깨끗한 맥문동 21.03.28. 15:38
사람새끼들인가;;
0 0
쌀쌀한 더위지기 21.03.29. 23:36
깨끗한 맥문동
ㄴㄴ사람탈을쓴 병;신새끼들
0 0
정중한 고구마 21.03.28. 15:48
유부녀 잘 못 건들이면 우울증 걸려 자살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저세상 갈수도 있어요..
0 0
best 끌려다니는 얼레지 21.03.28. 16:09
아이가 없다면 모르겠는데(부부사이가 별로라고 하니)
아이가 있는데 그러지마세요. 아이 인생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5 0
best 납작한 쇠뜨기 21.03.28. 16:25
드디어 피누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는건가
8 0
이상한 작살나무 21.03.28. 16:48
납작한 쇠뜨기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ㅋㅋ
0 0
조용한 자귀풀 21.03.28. 16:57
좋아하는게 잘못은 아니지.
힘들 때 하나 위안 삼아서 기댈 곳을 찾는 거니깐.
그걸 뭐라할 수 있나.

하지만 뒷 감당은 지금 힘든 것 보다 훨씬 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지
사람마음. 정말 쉽게 변하듯이,
변하고 다시 생각하면 그땐 진짜로 겉잡을 수 없게 늪에 빠져있을 수도 있으니

외로움 마음 이해는 하는데. 평생 안고 사는 거 쉬운일 아니니 처신 잘하자
1 0
냉정한 더위지기 21.03.28. 18:15
적당히 놀다가 털어내고 나오셈
인생 본격적으로 조지기 전에
0 0
적절한 금강아지풀 21.03.28. 18:19
뱅신은 뱅신들끼리 노는구만 낄낄
0 0
병걸린 참깨 21.03.28. 20:10
이래서 내가 독서모임 같은 거 안 나간다니까. 절대로 책이 싫어서는 아니라구. 아무렴 그렇고 말고.
0 0
쌀쌀한 더위지기 21.03.28. 20:18
병걸린 참깨
애초에 독서를 왜모여서함?
리얼독서파들은 처박혀서 혼자후루룩 다 독파해버리던데
1 0
착실한 영산홍 21.03.29. 14:15
'유부녀 + 자녀가 있다' 는건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거나 이루어지더라도 비극으로 끝날 관계죠
부디 보다 건강한 방법으로 우울증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 0
냉정한 강아지풀 21.03.29. 14:53
사랑앞에 장애물 없죠 응원합니다
1 0
깨끗한 별꽃 21.03.29. 15:26
NTR
0 0
무거운 이팝나무 21.04.03. 22:07
떽뜨안했으면 상관없는거아니냐???
근데 유부들 테크닉 경험하면 쉽게못빠져나올걸???
0 0
쌀쌀한 더위지기 21.04.04. 18:35
위에 정신병자들이 많네ㅎㅎ
미래에 자기 배우자한테 똑같은일 당했으면좋겠다.
0 0
싸늘한 감국 21.04.15. 10:37
그렇지만 저 구절로 자신과 그 사람의 관계를 합리화 시키려하면 안되죠
가정있는 사람 건들지 말고 자신의 곪은 마음은 스스로 치유하세요 제발 ,,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