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짜증나는 사람있는데요
- 2021.04.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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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독서실 다니고 있는데 주변에 한명이 진짜 짜증납니다.
1.한달전쯤 부산에 확진자 별로 없을때 마스크를 아예 벗고 다니길래 보다가 참다못해서 관리자한테 얘기했는데 그래도 안 쓰더라구요. 독서실 입구에다가 마스크 쓰라고 포스트잇 붙이니까 반쯤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안 쓰다가 부산 확진자수 늘기 시작하니까 그때서야 쓰기 시작.
2.저 일있고 한 1주일 있다가 그 인간이 포스트잇을 제 책상에 붙여놨는데 정확히 "다리 흔드는거 자제 쫌 시끄러움"이래 붙여놨음 다리 평소에 안 흔드는데 이 사람이 제가 손톱이 긴데 핸드폰 카톡 치는 소리를 오해한거 같음. 근데 카톡 독서실이라 많이 하지도 않는데 지 마스크 지적해서 거슬리는건지 높임말쓴것도 아니고 저렇게 반말에 가깝게 적음
3.독서실 밖까지 30초도 안 걸리는데 화장실서 흡연질 눈치 줘도 ㅈ까라하고 흡연
키 160후반에 90킬로 나갈거같이 생겼는데 진짜 급식때였으면 개패듯이 ㅈㄴ 팼을거같은데 아파트 이웃주민이고 나이도 성인이고 하다보니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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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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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접 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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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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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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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깨우치는 바가 있다면 어서 가서 격문을 붙여라.
공용공간에서 부모님 안부를 확인케 하는 몹쓸 종자가 있으니 내 지금껏 참았으나 앞으로도 개심하지 않는다면 내 친히 네 놈을 방법해버릴 것이다.
네놈의 죄과는 대략 이러하니 코로나시국에 마스크 착용을 소홀한 대죄, 화장실에서 똥은 안누고 입방귀를 껴댄 대죄가 그것이다. 어느 것 하나 능지형을 면하지 못할 일인바 앞으로도 그러한다면 네 뼈와 살이 이혼신고서에 도장찍고 딴 살림 차릴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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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진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상또라이는 상종안하는게 상책이더라
나중고나라 거래할때 어떤양아치ㅅㄲ가 말 딱 저따구였음.
뭐살거임? ㅇㅇ팜. 착불임. ~함.~있음
이딴식으로 답장하길래 얼탱이없어서
말졷같이한다고 안살거라고햇더니갑자기
마 니 몇살이고 쒑늬ㆍㅇ쉒더 이ㅈㄹ하더니
내폰번호를 오만데 다 팔고 오만데 예약다하고
갑자기예약문자오지게오길래 니 이거 고소때릴거니까
알아서해라고햇더니 고소해라 아가야 나랑 올 한해
한번 재밌게놀아보자 이 ㅈㄹ하길래
아그냥 이ㅅㄲ잃을거없는 쌩양아치구나 내가손해겠다
싶어서 폰번바꿔버림.
세상에 미치강이들많음
글쓴이님 절대 접점만들지말고 그냥 관리자한테말하거나
그냥엮이지마세요
쪽지도그냥 옆에다떨어트리고 밟고무시하삼그냥.
개.무.시.가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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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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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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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바보같이 찾아가거나 전화하지 말고
비흡연구역 흡연 사진 찍고 바로 서류로 보내버리면 처리 해야합니다
녹음기 꼭 키고 다니시고 싸움나면 걍 맞으세요
저도 실랑이 하다가 인간 아닌거 같길래 바로 과태료 물게 하니까 그때부터 못깝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님이 떳떳하면 사진찍고 바로 서류로 신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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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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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