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배워서 독이 되는 예: 모레

글쓴이
  • 2021.04.22. 15:25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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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모레 글피

2. 내일 모래 글피

 

모레는 내일의 다음날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이게 한자어인줄 생각했다. 

 

그래서

저물다 모

오다 래

 

이렇게 해서 내일이 저문 뒤의 날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는 모래를 잘못써왔나 하고 깊이 고민한 거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best 교활한 무스카리 21.04.22. 15:28
한자를 배워서 독이 된 게 아니라 그냥 무식해서 몰랐던 걸 알게 된 거잖아요ㅋㅋㅋ
5 1
best 글쓴이 글쓴이 21.04.22. 15:31
교활한 무스카리
너무해 비뚤어질테야
6 0
거대한 해당 21.04.22. 15:36
교활한 무스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왤캐 직설적이야
0 0
의젓한 으름 21.04.22. 15:46
;;;
0 0
특별한 회양목 21.04.22. 16:34
ㅔ랑 ㅐ가 헷갈려서 생긴 일이네요 ㅎㅎ

만약 모레를 '모래'로 쓰는 거였다면 오히려 유추 능력이 상당하신 거라 봐야할 듯합니다 ㅇㅅㅇb
0 0
고고한 가죽나무 21.04.22. 21:06
0 0
어리석은 흰씀바귀 21.04.23. 00:12
유퀴즈에서 서울대의대생 편에 나온 퀴즈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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