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vs명예(직업 둘 중 하나 골라보세요)

글쓴이
  • 2021.04.25. 21:37
  • 487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돈 적게 벌고

머리 많이 쓰고

 

사람 눈치 좀 살펴야하고 지속적으로 욕 많이 먹을 수 있고 밖에 나가서 뭐 하면 툭하면 아는 사람 마주치므로 품위 유지 항상 신경써야하고

 

몸은 편하고

명예로운 일 30년

 

VS

 

돈은 많이 벌고

빡대가리도 일 할 수 있고

사람 눈치 실시간으로 살펴야하고

일할 때 사람 취급 못 받고 몸 좀 써야하는

비참한 일 12년

+ 그리고 12년 동안 가족 못 봄

+ 12년이 끝난 후에 일할 때 만난 사람 안 마주치게 숨어 살아야함

 

둘 중에 고르라면 뭐 고를 것 같습니까?

 

왜 하나는 30년 하나는 12년이냐면

하나는 돈 때문에 30년 일해야하고

다른 하나는 돈을 더 이상 안 벌어도 자동으로 엄청난 수익이 창출되므로 12년만 해도됩니다

 

참고로 둘 다 안 고르면 굶어죽음

 

면접 문제 아니고요 순수하게 자기 마음에 드는 선택지를 고르시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부지런한 꼬리조팝나무 21.04.25. 21:40
면접질문리스트 중 하나네요 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21.04.25. 21:43
부지런한 꼬리조팝나무
둘 중 뭘 고르시겠습니까?
0 0
부지런한 꼬리조팝나무 21.04.25. 21:56
글쓴이
명예요 ㅎㅎ 돈을 많이벌고 적게벌고가 중요하진 않아요 인생은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0 0
끔찍한 며느리배꼽 21.04.25. 21:46
전자요
0 0
글쓴이 글쓴이 21.04.25. 22:58
끔찍한 며느리배꼽
왜 전자를 고르시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0 0
끔찍한 며느리배꼽 21.04.25. 23:43
글쓴이
안정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걸 영위할 수 있으니까요
0 0
절묘한 금강아지풀 21.04.26. 00:11
이직이요
0 0
발냄새나는 귀룽나무 21.04.26. 00:35
정답은 다른거 해서 돈 벌어서 이런 질문하는 사람을 해고한다임.
0 0
글쓴이 글쓴이 21.04.26. 00:41
발냄새나는 귀룽나무
ㅋㅋㅋ저한테 왜 그러세요 궁금할 수도 있죠
0 0
건방진 산오이풀 21.04.26. 04:27
닥전 아님?

군대 2년도 연2억으로 4억은 줘야 대신 뛰겠다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물론 옛날 힘든시절 기준이지만)
12년동안 아예 가족 못보고 피해다니고면 그시절 군대보다 쓰레기란건데 25억 줘도 안할 일이란거 아님?

후자가 뭐 100억 주는거면 모르겠는데.. 아니 그래도 난 안할꺼같은데?

아무튼 대부분 인간이 옛날 힘든시절 군대를 연 2억에 대타하라면 하겠다고 했듯 그거보다 쓰레기면 최소 50억 이상 아니면 대다수가 그딴일 하기 싫어할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