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관 고양이가 인근 주민 개에 습격당해 죽었어요 ㅠ
- 2021.05.04. 11:50
- 1186
올해 초부터 법학관에 자리잡고 살아온 정말 착한 아이였는데 얼마 전 임신해서 임시보호처에서 아기고양이들을 출산하고 법학관에는 아기고양이 세마리와 함께 지난 일요일쯤 돌아왔더랬습니다. 중성화 수술도 준비했던 걸로 압니다.
아직 출산한지 얼마 안 되어서 몸도 많이 허약한 아이였을 텐데 오늘 아침, 인근 주민이 풀어 기르는 흰색 개 두 마리에게 공격당해 죽었다는 모양입니다. 아기고양이들은 다행히 무사했지만 너무 슬프네요.
도대체 개를 풀어 키우는 인근 주민분은 무슨 생각인지,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걸 그 분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이번과 같은 일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모양인데 이후로 흰색 개가 학내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면 정말 분노가 치밀 것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고하셈~ 인식표 없으면 미등록이니 과태료 100만원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찌질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추운 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별한 모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나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명랑한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천재 구름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깨끗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양이는 아무것도 죽이는게 없는가?
그리고 인근 주민이 개를 풀어서 다니면 사람 걱정 먼저 해야지 ㅋㅋㅋ 앞뒤가 안맞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쎈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로한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새를 물기는 커녕이라고 하셨는데.. 고양이는 쥐도 잡아먹고 못먹는게 없습니다.
'새끼고양이들의 하나밖에 없는 어미였습니다'란 말도 너무 감상적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독수리가 뱀을 잡아먹을때 그 뱀도 여러 새끼뱀의 어미뱀이었을텐데요.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을때 그 쥐도 여러 새끼쥐의 하나밖에 없는 어미일겁니다. 여기서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질수가 있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과는 별개로, 주인이 제대로 훈육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개들을 풀어놓음으로 인하여, 야생이든 사육이든 관계없이 새끼를 갓 낳은 한 생명이 생명을 잃는 결과가 발생하였을 때, 과연 그것이 바람직한 결과인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새끼들을 지키려고 맞서는 고양이를 죽이고 사라진 그 개들이, 정말 야생에서 생존을 위해 뱀을 잡아먹는 독수리나 쥐를 잡아먹어야 하는 고양이와 과연 같다고 볼 수 있는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동물을 사랑하고 밝은세상을 만들기위해 작은힘이나마 보태고자 하는데 심성 잔뜩 꼬인 방구석 악플러들이 현실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익명믿고 고나리질 하는거 한심하다
이렇게 생각하실듯ㅎ
님이 좋아하시는 사실관계를 짚어봅시다~
고정된 범위에서 보살폈다고 하셨는데
1.고양이가 그 범위를 넘어가지 못하도록하는 조치는 취하셨나요?
2.그 고정된 범위라는곳은 학과건물 등 공용시설주변일텐데, 학교측이나 구성원들의 동의는 얻으셨나요?
귀여운 외모에 홀려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려하는것은 누구인지 고민해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수위 아저씨, 교직원분, 대학원생 등이 돌아가며 고양이를 챙기셧고, 고양이 건강보호 관련 단톡방을 개설하여 정보를 공유했을 정도로 두루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우리 부산대 뿐 아니라 서울대, 카이스트 등 다른 국립대학교에서도 다람쥐, 거위 등 대학구성원들이 잘 보살피고 키우며 공존한 사례가 많습니다. 이런 사실관계를 일일이 알려드리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5월의 일은 지자체에서 현수막으로 과태료 부과까지 경고하는 입마개, 목줄 등을 위반한 끝에 발생한 사고임이분명한데요, 더 이상 논쟁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다른 일반 학생분들의 의견은 물어보셨나요?
구체적인 해당 건물이용자 숫자와 단톡방의 인원수의 차이는?
설마 수백 수천명이 이용하는 건물에서 수십명 단톡방 있다고 정당화하는건 아니겠죠?
구성원 대다수의 공감이 이루어지지않았다면
공존은 님 일방적인 생각이구요..ㅋㅋㅋㅋ
논쟁하는게 무의미하다는건 튀겠다는거 그이상그이하 아닙니당
하나 물어봅시다
그 건물 이용자들의 목소리는 들어볼 생각이나 하셨나요?
그냥 고양이 귀여우니까 밥주고 집지어주고 하신거 아닙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