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그럼... 시험장만 가봐도 몇천명인데 기관마다 채용인원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니 쉽진않겠지... 개인적으로 인원이나 배수 그런거 다 의미없고 내가 부족한걸 채우고 실수를 안하는게 답임. 그리고 똑같은 출제사라도 시험이 회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나한테 맞는 기업 시험이 있음. 50명넘게 뽑았던 한수원이나 코레일처럼 풀가점채워도 항상 떨어졌는데, 10명도 안뽑는 발전소는 필기 붙기도하고 그랬음. 그냥 멘탈만 꽉 잡고 노력하면 합격한다.
1. 본인의 부족한 점이 뭔지 파악(진단) 2. 만회가 가능한 영역이면 보완 실시(필기 공부 등) 3. 만회가 불가능한 영역이면 해당 영역에 대한 점수가 적은 회사를 공략 4. 필기 이후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힘들게 필기 붙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5. 취업은 최대한 많이 지원해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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