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상황에서 이게 이해가 되시는 분?
- 2021.05.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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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만약 자기 아내(남편)가 대학 동기였던 시람이(이성) 운영하는 식당을 매달 1~2번 꾸준히 간다고 했을 때.. 이해할 수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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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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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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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입장이되면 가만히안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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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매번 혼자 가거나 가족 말고 타인이랑 가면 좀 수상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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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쳤냐고 화내면 아직 괜찮은데 정말 그래도 되냐고 말하면 빨리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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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출퇴근길에 있는 국밥집이라 배우자 늦게들어오는날에 혼밥하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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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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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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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니까 팔아주는거일수도있고 친구 얼굴볼겸 밥무러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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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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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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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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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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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달에.. 한달에 1~2번도 안돼?
느그들 일상생활 가능하냐?
급식소 아주머니들은 무슨 3만명이랑 사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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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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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관계 파탄나셨나..
동창이랑 만나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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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문장 너무 공감 ㅋㅋㅋ 마이피누 가끔 보다보면 진짜 일상생활이 어떨지 너무 뻔히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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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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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푸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관계 파탄난 인간들이 부러워서 이러는거구나
그러게 잘좀하지 맨날 눈빛만 스치면 사랑해 거리다가 헤어지고 하니까 이성 동창이 하나도 없는거 아니겠니
이성이 아니라 그냥 사람친구로 지낸사람이 없으니까 배알이 꼴리시겠지
한달에 한두번 그것도 뭔 모텔도 아니고 사람많은 식당가는거도 못보겠으면 직장내 이성부터 좀 치우지그래? ㅋㅋ
어휴.. 이정도 정신병이면 이성 직장 상사가 커피 사주면 아주 그냥 이혼소송걸겠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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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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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30대 넘으면 기본적으로 동성친구와도 1년에 몇번 연락못하는게 정상이고, 만나는건 더더욱 힘들고. 찐친만 만남.
특히나 이성친구는 남친 여친유무와 결혼 이런 문제가 있어서 대학때 아주 친했다할지라도 연락이 꺼려지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결혼한 사람이 이성친구를 한달에 한 두번 만나야할 이유가 있나요? 내 마음이 즐거워서? 친구니까?
이성친구와 가끔 단체로 만나는거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이 지속적으로 만나는건 기본적으로 남편에 예의가 없는 겁니다
30대 지나면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어쩔수없이 인간관계가 정말 이해타산적으로 달라지게 되는데 둘이 만난다는 것은 무엇이 되었든 관계에 이득이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나가는 3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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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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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혼하면 삶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많이 줄어듭니다.
내가 줄어드니 내 친구도 줄어들죠.
회식, 야근 제하면 며칠 안되는 평일 저녁이라 친구들 만나기보다는 아내와 시간을 가지고
그렇게 밖에 시간을 못 가지기에 주말에도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물론 친구들, 선후배들도 만나지만 달에 몇 번 안됩니다.
하지만 달에 한두번 친구가게에 꼬박꼬박간다는 말만으로는 판단하기어렵네요.
저는 누굴 만나든 펍 운영하는 친구 가게로 자주 데리고 갑니다. 팔아주려는 뜻도 있고 그렇게라도 안보면 얼굴 볼 날이 잘 없기도 하구요.
매번 혼자간다거나/마감때까지 기다려서 함께 자리하거나/브레이크타임 전에 간다거나 한다면 의심해 볼 법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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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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