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공 작년 필기 기억나는거
- 2021.05.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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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공 NCS는 늘 그래왔지만 모듈형 중에서도 ㅈㄹ맞은 모듈형이었네요.
전 시험 전에 기본서 n회독 + 봉모 다수 + 노트 정리로 나름 모듈셤 개념은 버튼 누르면 자판기 커피마냥 바로 나올 정도로 외워서 갔는데 제대로 풀 수 있었던 문제는 50개 중에 절반도 안됐어요.
예를들어 자유연상법의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보통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보기가 있어야하는데 실제 시험에서 쟤는 보기에 아예 없고 생전 처음보는 게 정답인 느낌이랄까요..?
근데 이런 건 미리 공부할 수가 없다는게 좀 힘든 부분입니다.
그래서 부교공 셤은 운빨이라는 말도 있죠
(작년엔 심지어 전공이 쉬워서 변별력x)
여튼 지금 부교공 준비하시는 분들은 너무 부교공에 몰빵하시기보단 다른 회사랑 병행한다는 느낌을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달달 외울만큼 공부하셔서 가면 다소 허무할 수도 있는 시험이라는 점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도 배신감 오지게 느꼈슴다ㅠㅠ)
힘든 시기에 취준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본인만의 꽃길이 펼쳐질테니 화이팅합시다!!
부산대 화이팅~
(추가)
시중에 부교공 봉투모의고사라는 이름 달고 나오는 문제집치고 제대로 된 거 잘 못봤습니다.
시즌되면 출판사들 돈 벌어보겠더고 개나소나 회사이름 달고 책 내는데요, 그냥 출제 유형을 보시는게 좋아요. 한전을 희망하면 회사 가리지말고 psat형으로 나오는 회사꺼 다 풀어보시고 부교공이면 모듈형으로 나오는 회사의 봉모 다 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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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 없으면 모듈형이긴 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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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트가 높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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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봉모에 나오는 내용은 전혀 아니었네요 기술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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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봉모 싹다 풀고갔는데 대비된거 1~2문제
더대체 그런 유형은 어디서 끌고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