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고민이있어서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당..

글쓴이
  • 2021.05.12. 09:46
  • 699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공기업 준빌 몇년 했는데 면접에서도 떨어지고 필기에서도 떨어져서 희망이 안보여 직업을 바꿔보랴고 해요

뭐가 나을까요??ㅠㅠ

 

중개보조원-일하면서 중개사 공부할수도 있다

분양상담사-콜센터 급으로 전화 돌려야한다ㅠ

신차딜러-새 제품이라 중고차딜러랑은 다르게 후 관리? 불만이 적을듯하다

헤어디자이너 - 스텝 인턴 부터 디자이너 달려면 몇년이 걸린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해맑은 주름잎 21.05.12. 09:53
컨셉 아니죠? 공기업 준비하다 너무 극과 극으로 나락 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참고로 공인중개사 같은건 자산이 어느 정도 있어야 인맥도 쌓고 본인이 직접 굴리고 할수 있는거라..
단순 자격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21.05.12. 09:55
해맑은 주름잎
컨셉 아니에요ㅠ 일반 중소기업도 나이많고 경력없다고 .. 안뽑아주네요ㅜ
0 0
저렴한 솔붓꽃 21.05.12. 11:40
몇살이시길래요? 1년만 딱 더해보세요 필기까지 뚫어보셨는데 아깝잖아요ㅠ
0 0
활달한 참죽나무 21.05.12. 11:49
몇살이신데요
30초반까진 쌉가능인데
0 0
밝은 수박 21.05.12. 12:20
먼저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출신 학교나 욕심을 버리고 다른 분야에 도전한다는 건 대단하신거 같아요!

다만 공인중개사, 헤어디자이너 등 문턱이 높지 않은건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페이나 혜택 등이 적어 레드오션일 확률이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헤어 디자이너 하셨던 분 말 들어보면 픽(?) 당해서 수당받는게 있지만 기본급 자체가 워낙 열정페이 수준이라 다른 진로 선택하셨던 분도 있구요 중개사는 요새 기업형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치열함 속에서 이길 수 있는지도 스스로 판단하셔야 하구여
조금은 아쉬운게.... 마이피누에 이런 질문을 올리셨단거 자체가 사실 진지함이나 준비된 것은 많이 없으실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추측되네요...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나이가 많다고 하셨지만 필기 뚫으셨다고 하신다면 어느정도 ncs 실력은 있으시단 얘기니 면접만 보완해서 진행하면 될 거 같은데 제대로 멘토 한 분 있으시면 취업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해요!
0 0
명랑한 돼지풀 21.05.12. 15:38
ㅠㅠ 어휴 참ㅠㅠ

헤어디자이너 이런거는
진짜 실업계에서 8, 9등급 맞던 애들이 전문대 졸업하고나서 월 150도 못받으면서 하는

그런 진입장벽이 아예 전혀 없는 직업군인데

이런걸 부산대생이ㅠㅠ 더군다나 공기업 대졸공채 필기합격까지 하신 분이 그런 직업을 기웃거리신다니

참 뭔가 안타깝고 왠지 모르게 씁쓸해지네요ㅠㅠㅠ
0 0
힘쎈 가시여뀌 21.05.12. 15:39
헤어 디자이너 고고
0 0
적나라한 줄딸기 21.05.12. 20:00
공무원준비는요? 나이제한없는뎅
0 0
거대한 뽀리뱅이 21.05.12. 23:26
부산대 나왔다고 별거 없고

지금 우리 현실이 이렇다
2 0
초연한 칡 21.05.12. 23:39
거대한 뽀리뱅이
ㅇㄱㄹㅇ
0 0
병걸린 씀바귀 21.05.13. 00:38
여러 알바도 해보고 지금 직장에서도 느낀겁니다
1. 일하면서 다른것 준비, 공부는 힘들다. 엄청난 노력필요
2. 직접 일해보기전에 뭘할지 판단하지 말자. 상상못했던 일도 하게 된다
3. 모든 일은 어려움에 연속이다. 긍정적으로 빨리 적응하자
4. 일단 시도하자. 생각하면 시간만 끌린다.
5.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 인간쓰레기만나면 뭘해도 힘들다

참고하세요!
0 0
털많은 좁쌀풀 21.05.13. 16:58
저는 제 분야가 폭망해서 석사만하고 30넘어서 취업시장들어왔는데 좀 괜찮은 중소기업은 서류에서 컷당하고 안정적인거와 나이때문에 공기업만 바라봤는데 3년동안 계속 떨어지니까 택배기사나할지... 아님 운좋게 중소면접 기회가 생겨서 가야되나 싶었는데... 무튼 근데 필기도아니고 이제 면접까지갔는데 포기한다구요??
0 0
거대한 헛개나무 21.05.18. 16:05
힘내세요ㅠㅠ제미래같아서 댓글보고 조금 배우고가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