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간판으로 서울서 학원강사
- 2021.06.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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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학원강사 진로로 희망하는데 졸업하고
부산대 간판으로 서울서 학원강사할 만 할까요.
힘들면 부산에서는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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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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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타 강사 박광일이 동국대 출신이었습니다.
영어1타였던 로즈리: 상명대
설민석: 동국대
처음에 학벌이 좋을수록 시작점이 유리한건 맞는데, 결국 강사는 결과로 승부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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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학벌로 무시를 많이 받았는데 결국 성과를 내고나서부터는 학벌 학력이야기는 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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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고 공감 잘해 주고 주변 전파 잘하면
결국 1등하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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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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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수할때 안양에서 했었는데 선생님 15분중 3~4분 빼고 다 스카이였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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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자기 말빨과 실력으로 살아남는건가보네요
Sky가 더 많이 살아남긴 하겠지만ㅋ 자기 노력하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시장인가봅니다?
화잉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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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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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말빨 하시는데 우선 스카이가 태반인 서울 사교육 시작에서 저희 학교 간판으로 학원에서 자리를 구하는 것도 힘들거고 들어간다고해도 결국 처음엔 학생들 아무것도 모르니까 좋은 학벌 강사 선택할거에요. 그리고 그런 강사들이 못 가르치는건 더더욱 아닐거구요.
학원에 강사로 들어가도 소위 학원별 일타강사들이 학생들 다 쓸어모으고 밑에 신참 강사들은 또 자기들끼리 경쟁해서 계절특강 자리 치열하게 얻고 거기서 실력발휘 이후 입소문 타야하는데, 수업 하나 배정받기가 힘들겁니다. 얻는다 하더라도 사실 정규반이 아닌 단기 수업+내년 계절특강을 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안되는 상황에서 심적인 스트레스와 수입의 불안정성을 견뎌내셔야 해요.
부산도 아니고 서울에서 부산대 간판으로 학원강사 직을 유지하는 것 정말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서울은 진지하게 고민 및 탐색해보시고 진입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서울은 제 친구들이 학원강사를 실제로 하는 애가 있어서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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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이나 엔수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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