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공부 너무 하기 싫자너..

글쓴이
  • 2021.07.26. 20:38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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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발랄한 박새 21.07.26. 21:06
노답인생 벗어날 생각 있는거 맞아? 근데 계속 글쓴거 봐서 좀 우울증? 여튼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는 아닌것처럼 보여. 힘든일있으면 심리 상담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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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1:40
발랄한 박새
참고로 정공 아닙니다. 병무청 컷 높아서 정공은 못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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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1:42
글쓴이
정공은 아니더라도 정상적이진 않잖아;; 본인도 느끼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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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1:42
발랄한 박새
특이하다고 비정상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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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1:45
글쓴이
본인이 치료의지가 없으면 뭐 어쩔 수 없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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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1:55
발랄한 박새
학교도 못 다니고 출근해서 일하다가 퇴근하고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박혀있어서 스트레스는 쌓이고 제가 너무 무능력해보이는거 있죠. 솔직히 저도 몇년뒤면 그럴싸한 곳에 취업해서 잘 살텐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느낌? 당연히 나이가 더 많으니까 취업해서 앞서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되게 공허하고 무능력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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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01
글쓴이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우울해질 수 밖에 없더라. 나도 그래서 일 없어도 일부로 나가곤 해. 근데 지금 이 상태면 몇년 뒤면 그럴싸한 곳에 정말 취업할 수 있을까? 취업하신 분들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앞서 나간건 아니잖아. 너도 나도 현실이 만만치 않은거 알잖아. 뭐 여튼 지금 어차피 퇴근하고 할 꺼 없으면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가면서 힐링(?)하면서 좀 쉬는건 어때? 외모도 가꾸면서 자신감 찾아가는 것도 좋구 !! 지금 당장 달릴 기력이 없으면 쉬다가 에너지가 충전됬다 싶으면 그 때 구체적으로 계획 세우고 남들처럼 열심히 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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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05
발랄한 박새
공익 안 했으면 그 2년동안 공시를 치든 기사 시험을 준비하든 솔직히 내년에는 취업 했을거 같아요. 근데 다른 남자들은 군대를 가니까 그냥 저는 아무 말도 하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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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07
글쓴이
말은 할 수 잇지. 공익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많긴 한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당장 시험 합격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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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10
발랄한 박새
아니요.. 그냥 공무원 누나 만나고 싶은데 제가 직업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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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11
글쓴이
장난치는 것 같긴 한데 혹시 아닐 수도 있으니까 진지하게 답할게.
공무원이 부러우면 시험 공부하면 되잖아;; 퇴근하고 할 거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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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11
발랄한 박새
저는 공무원 안 하고 싶어요.. 그냥 이쁜 공무원 누나가 만나고 싶은거지. 저는 대기업 전문직 준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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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13
글쓴이
꿈도 크다;; 공무원에 이쁜 여자 만나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다고?
무슨 대기업? 무슨 전문직? 할 꺼면 지금부터 당장 공부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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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14
발랄한 박새
공부하고 싶어요. 학교 다니면서 솔직히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스터디카페라도 갈텐데 집에선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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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14
글쓴이
그걸 꼭 학교 다니면서 해야하나. 지금 하면 되잖아. 코로나라도 스터디 카페 다 할텐데?
학교 다니면 학교 다닌다고 바빠서 공부 못한다고 할 것 같은데?;;
당장 공부할 의욕이 안나면 시험 접수라도 해. 토익은 매달 시험 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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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19
발랄한 박새
스터디 카페 하죠. 가면 안 되는거지.. 솔직히 2년이면 충분할거 같은데 지금부터 해야하나 싶긴해요.. 복학하고 해도 되지 아늘까 .. 아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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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21
글쓴이
스터디 카페 불안하면 사람들 널널한 카페 가면되지. 토익이라도 맞춰놓던지.
지금 공부 안할꺼면 의미 없는 불평하지말고 힐링하면 되잖아. 우울하면 전문가한테 상담받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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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25
발랄한 박새
연애를 하면 심리가 좀 안정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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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26
글쓴이
연애하는 것보다 상담받는게 돈 덜 뜰껄. 기록 불안하면 상담가한테 가. 내가 우울증 있는 분이랑 연애해봣는데 우울증 그거 옮아;;
그리고 연애는 그 사람이 좋으면 하는거지, 너 안정감 찾는다고 연애하면 성공하겠냐;; 시작부터 실패한 연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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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31
발랄한 박새
이미 그러고 있지만 걍 머리식힌다고 생각하고 쿨하게 소집해제까지 놀까요? 괜히 공부해야하는데 하면서 우울해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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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37
발랄한 박새
근데 솔직히 지금 우울한거.. 소집해제하면 다 사라질것 같긴해요..; 지금 그냥 공뭔 누나가 눈에 보이니까 만나고 싶은거지 대학가면 학교에도 이쁜여자애들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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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2:46
글쓴이
어차피 이도 저도 안되면 쿨하게 쉬어. 편하게 쉴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니까 과감하게 힐링ㄱㄱ 그리고 이쁜 여자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외모 관리 하는 것 추천해. 너가 여자들한테 먹히는 스타일 아니면 그 공무원 누나한테 들이대진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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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3:15
발랄한 박새
외모가 먹혀도 들이댈수는 없지 않나? 나 사실상 백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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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3:20
글쓴이
외모가 좀 먹히면 결혼까진 아니더라도 친구나 잘하면 연애까진 갈 수 있으니까. 다행히 들이댈 생각은 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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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3:34
발랄한 박새
그런 이상한 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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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3:16
발랄한 박새
오케 그냥 퇴근하고는 쉴래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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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박새 21.07.26. 23:20
글쓴이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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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1.07.26. 22:01
발랄한 박새
여기 있는 시간도 아깝고 돈 받고 일하는거면서 공익보다 일 하기 싫어하는 직원보면 현타도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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