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네요 바퀴벌레
글쓴이
- 2013.08.19. 01:13
- 1954
며칠 전부터 벼뤄왔던 놈이, 갑자기 나타났길래 죽이려고 했는데
자기 몸집보다 훨씬 작은 창틀 사이로 도망가 버리네요.
물리적으로 봤을 때, 절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크기가 아닌데
정말 생명력 대단하네요 ㅠㅠ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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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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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벽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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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벽오동
아뇨. 자신의 몸집보다 말도 안되게 적은 구멍을 통과해서 도망갔어요. 진짜 절대 들어갈 수 없는 크기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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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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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예전 집 살때 화장실에 관사리오 바퀴가 드나들었는데 그 관 진짜 손가락 반보다도 더 얇았는데 거기로 맨날 도망다니고 그러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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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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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마리
순간 관사리오 바퀴라는 종류가 있는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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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클레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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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뒤에 지금 바퀴벌레 날아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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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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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지나가다가 눈가에 뭔가 퍽 하고 부딪치길래떨어진거 봤더니 날개 퍼득거리는 바퀴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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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월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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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월계수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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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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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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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구름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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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컴터하고 있는데 바퀴벌레가 오른쪽 어깨에서 팔을 타고 주르르 타고내려와서 어디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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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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