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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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18:29
- 759
인생을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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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생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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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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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그냥 지내다가 보니까 한 사람이 계속 눈에 들어와요. 근데 100퍼센트 남자친구가 있으실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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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짝사랑 하다가 고백하고 거절 당하고 몇달을 울고 정말 힘들어서 이제 짝사랑 안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그 사람은 잊혀지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네요. 뭐.. 차단까지 당한 마당에 그 사람은 잊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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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일년반 정도 좋아했던거 같은데 일년반이 지나니 잊을 수 있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참 어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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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도 남친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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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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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느낌이지 아직 모르겠어요. 저렇게 이쁜 사람이면 있지 않을까 하는거죠. 그리고 없다하더라도 잘 될 가능성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백수고 그 분은 직장인이고. 나이도 저보다 8살 많으신듯 해요. 그냥 볼때마다 저런 사람을 만나려면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촉매 같은 분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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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어보라고 하고싶은데 예전에 고백했다가 차단당하셨다니까 조심스럽네요... 고백으로 혼내주신적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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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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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그냥 묻지마 고백폭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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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어려운 사랑 하셨네요... 담엔 님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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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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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털쥐손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에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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