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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해국2021.12.24 20:53조회 수 438댓글 5
항상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왔다.
남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았다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은 나에게 등을 돌렸다.
25살의 마지막 겨울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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