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

글쓴이
  • 2022.02.18. 01:17
  • 561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이 배고픔은 무엇일까?

나는 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죽어가는것인가?

지금 여자친구가 생겨서 섹1스를 하면 내가 행복해질까?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행복해질까?

아니야.. 좀 더 근본적인 결핍이야. 이 공허함은 무언가 삶의 목표의 부재에 의한것인듯한데 눈 앞에 해야할 일이 있고 단기의 목표도 설정했는데 왜 나아가질 않지? 무엇이 잘못 된걸까? 결국 강제로 공부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야하나..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괴로운 머루 22.02.18. 02:00
진정으로 이루고자하는 목표가없어서그럼
0 0
글쓴이 글쓴이 22.02.18. 11:14
괴로운 머루
하지만 사람들은 무언가 절실한 꿈이 있기에 노력하는게 아님. 해야하니까 꾹 참고 하는것임. 지금 당장 하고 싶은게 없다는게 내가 게으르게 살아도 되는 이유는 아니지.
0 0
무례한 물박달나무 22.02.18. 10:40
도파민 중독이다
자극적인거 다 끊어라
욕망이 쉽게 만족되니깐 공허하고 진짜 해야 할 일엔 의욕이 없는거다
0 0
글쓴이 글쓴이 22.02.18. 11:15
무례한 물박달나무
ㅇㅋㅇㅋ 짐 씻고 스카 간다.
0 0
촉박한 헬리오트로프 22.02.18. 18:37
능력이없어서?
0 0
글쓴이 글쓴이 22.02.18. 19:02
촉박한 헬리오트로프
경제적 능력이라 함은 위에서 얘기한 금전적 여유와 비슷하고 사회적 지위에서 오는 능력 같은 경우는 학생이 갖기는 힘들지?
0 0
글쓴이 글쓴이 22.02.18. 19:06
촉박한 헬리오트로프
그나마 학생에게 능력이라 할만한건 공부인가? 공부는 잘해도 그닥 행복한건 모르겠더라. 공부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니까. 못 하다가 잘하게 되면 성취감 같은건 있을듯. 내가 좋아하는 걸 공부하는건 즐거움이 있겠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 했는데 공부를 잘하는건 크게 즐거움이 없음. 노력에 흥미를 잃기 쉽고. 경쟁구도가 되면 누군가를 이겼다 하는 그런 즐거움은 있을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
    세련된 브룬펠시아
    26.11.04.
  •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
    창백한 서양민들레
    26.10.16.
    1
  •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달리아
    26.10.11.
    1
  •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
    머리나쁜 맨드라미
    26.10.07.
    1
  • 허허 씽크대 막힘
    조용한 미모사
    26.10.03.
    3
  •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
    때리고싶은 개곽향
    26.09.30.
    1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3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