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녀에게 고백은 못하고, 쪽지 주면서 간만 보는 이유

글쓴이
  • 2022.05.29. 13:23
  • 516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쪽지를 건낸 지 어느덧 3번째

 

하지만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차마 하지 못하고, 단지 힘내라는 이야기와 함께 조금은 느끼한 소설책 문구를 적어 보낸다

 

그녀는 날 이상주의자, 혹은 로맨티스트라고 생각하겠지

 

내가 쉽사리 좋아한다고 말해 버리면 그녀가 내 고백을 거절할까봐 겁이난다. 그렇다고 마냥 쪽지만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머리좋은 누리장나무 22.05.29. 13:33
그냥 쿨하게 고백하고 결과를 보길 추천함!
우리만 로맨티스트지 당사자는 바보라고 생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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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섬초롱꽃 22.05.29. 14:01
찐이라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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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2.05.29. 19:42
정중한 섬초롱꽃
왜 그런지 설명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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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섬초롱꽃 22.05.31. 00:31
정중한 섬초롱꽃
혼자서 천년의 사랑 하고 있네ㅋㅋㅋㅋ 걔한테 님은 걍 오글거리는 글귀 3번씩이나 보내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임ㅋㅋㅋㅋ 근데 뭔 좋아한다고 해서 차이는게 무서움 설마 받아줄거라 생각한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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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2.05.31. 11:57
정중한 섬초롱꽃
팩폭 진심으로 감사..

하긴 뭐 그냥 안면 정도만 튼 사이인데 내가 너무 오바하는 걸지도...

이래서 누굴 좋아하고 그 과정이 참 어렵구나 싶네.... 사실 받아줄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는거 아님? 그게 착각일지라도, 착각은 누구나 하는거고..

아무튼 진심어린 팩폭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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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섬초롱꽃 22.06.01. 11:06
정중한 섬초롱꽃
담에 보이면 용기내서 저는 뭐 어느학과 누구다 간단하게 직접 소개하고 니 번호 적은 쪽지랑 간단한 간식같은거 줘라. 대신 옷이나 머리 깔끔할 때. 이게 젤 덜찐같은 방법임 ㄹㅇ 연락 안오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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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노루발 22.05.29. 14:05
스토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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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오미자나무 22.05.30. 03:08
난폭한 노루발
쪽지주면 스토커취급 이야 대단하네 이게 한국여자들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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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둥굴레 22.05.29. 14:21
마 걍 고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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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박하 22.05.29. 19:29
찐이라고 생각할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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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2.05.29. 19:42
억쎈 박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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