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걸까요?

글쓴이2022.08.05 20:06조회 수 2676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토익 학원 같은 반 여성분께 편지 전해주려고 정성스레 글 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주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학원 수업 다 끝나고 주려고 학원 밖(큰길가)에 기다리고 있는데 20분 넘어도 안나오는겁니다

다시 학원 올라가니 학원 도서관에서 공부중인 겁니다. 학원에서 편지 공개적으로 주는 건 주위 보는 눈도 있고, 그 여성분이 부담 될까봐 저두 학원 도서관에서 1시간 정도 있다가 그분 나가실 때 저두 나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갔죠. 그러면서 편지를 전해줬습니다.

 

도서관에 1시간 정도 있다가 같이 퇴실 한거는 편지 준거에서 이미 제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을지도요.

 

정말 그 1시간동안 오만생각 다 들었는데 막상 편지 주고 나니까 기분이 뭐랄까... 후회 없다랄까요?

한편으로 그 여성분이 많은 부담을 느끼셨으면 어쩔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복잡한 생각에 두서없이 글 남겨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