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 이성분께 편지 전했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

글쓴이
  • 2022.09.15. 17:01
  • 1388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오늘 드디어 학원 수강이 종료됐네요.

 

결국은 사랑에 실패했습니다.

 

편지를 준 그날 이후로 저랑 눈 마주치는 걸 피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상대분께 부담을 주는 건 도리가 아닌거 같아서요.

 

한달 전 쯤, 그 분께 편지를 주려고 1시간 넘게 서성이던 그 날 들은 이제 모두 추억으로 묻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덜 합니다. 한 번 정도는 적극적으로 마음 표현을 했으니까요.

 

우리 힉우 분들도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연괴 운명의 연속이라고 하잖습니까...

다음 번엔 운명의 사람을 민나리라는 희망을 안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납작한 이고들빼기 22.09.15. 18:08
원하던 결실은 맺지 못하셨지만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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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2.09.15. 18:18
납작한 이고들빼기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께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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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왕고들빼기 22.09.15. 19:41
멋있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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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2.09.15. 20:45
어설픈 왕고들빼기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학우분께서도 늘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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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홑왕원추리 22.09.16. 11:39
노력하시니 앞으로 잘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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