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 느끼는 게 많은데, 사람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글쓴이
  • 2023.01.13. 17:13
  • 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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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꿈을 꾸고, 복잡다단하게 아무리 계획을 세워놓아도

결국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공상으로 끝나버리고 말더군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꿈과 이상을 담기에는 너무 약하고 쉽게 으스러지는 듯 합니다.

뭐든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무좀걸린 졸참나무 23.01.13. 19:55
이봐 해보긴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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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쥐오줌풀 23.01.14. 16:53
무좀걸린 졸참나무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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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3.01.14. 19:28
무좀걸린 졸참나무
죽을 때가 가까워지거나 죽고 나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사람들의 의지와 꿈이 얼마나 허망하게 꺼지던지... 정말 사소하고 순수한 꿈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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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구골나무 23.01.23. 21:18
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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