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 느끼는 게 많은데, 사람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글쓴이
- 2023.01.13. 17:13
- 2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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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꿈을 꾸고, 복잡다단하게 아무리 계획을 세워놓아도
결국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공상으로 끝나버리고 말더군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꿈과 이상을 담기에는 너무 약하고 쉽게 으스러지는 듯 합니다.
뭐든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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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해보긴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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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졸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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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졸참나무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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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쥐오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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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졸참나무
죽을 때가 가까워지거나 죽고 나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사람들의 의지와 꿈이 얼마나 허망하게 꺼지던지... 정말 사소하고 순수한 꿈들이었는데
제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사람들의 의지와 꿈이 얼마나 허망하게 꺼지던지... 정말 사소하고 순수한 꿈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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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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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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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구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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