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지위에 오르면 오를수록 고립되는 게 참 역설적인 거 같지 않나요

글쓴이2023.06.23 22:12조회 수 20317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소위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CEO들만 봐도

맨날 밑에 사람들이 떠받들여주는 게 익숙해져서인가

어딘가 모르게 이상할 정도로 자기애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치 그런 식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기애를 과시하는 것에 대해 이상함을 못 느낄만큼요.

 

그런 거 보면 높은 자리에 오르고 돈과 명성을 가진다는 게

꼭 많은 정보나 결정권을 가지는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일수록 고립되고 정보가 차단되고 점점 세상물정이 어두워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참 경계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