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를 안 하다보니까 한동안 마음이 평온해졌었는데

글쓴이2023.10.31 23:39조회 수 33068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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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간만에 에타 들어가서 엣날 글들까지 찬찬히 읽어보니

서로 간의 인정투쟁이 아직까지 너무 치열해서 정신이 피폐해지네요

참 생각과 입장의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하는 게 세상에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옛날이라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도 어떻게든 데화를 하고설득을 하고 싶었을텐데

에타 뿐만 아니라 그냥 피할 수없는 인정투쟁을 할 수밖에 없는 커뮤니티는 이제 나이가 드니까 잘 안 가게 되네요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냥 그 사람이 XX지 하면서 무시해버리는 것도 건강한 태도가 아닌데

차츰 여유가 없어지니 그냥 편견과 선입견으로 매도해버리는 게 편한 해답이니, 그냥 그렇게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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