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앞 거의 폐허가 됐네요

글쓴이2024.09.16 07:02조회 수 45745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저는 07학번이고

요번에 ktx타고 부산역에서 고향집 들르다가

다른데 정신쏟다가 역을 착각해서 부산대에 내렸어요.

 

내린김에 오랜만에 설레임을 안고

학교앞 여기저기 둘러봐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가게중 둘중 하나 꼴로 임대 라고 붙어있고

휴일이라서 사람이 없을수도 있지만

상가가 전혀 활력이 없는 느낌.

 

뭔가 추억 여행 하러 왔는데

예전 떠들썩했던 부산대가 아니어서 쪼끔 실망하고 왔네요.

 

요즘 부산대생들은 어디가서 술먹고 노나요?

아니면 회사처럼 코로나 이후로는 문화 자체가 많이 바뀐걸까요?

그냥 상권이 죽은 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