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자꾸 커지네요.....
- 2012.01.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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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은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솔직히 말하면 좀 많이 괴롭네요
그 분을 학교에서 볼 날은 이제 일년 남짓 남았고
나는 그 분이 아는 여자후배중에 한명인것같고
친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날 사이는 또 아니고
그 분이 졸업하시고 나면
만날일이, 특히 개인적으로 만날일은 더더욱 없을거같고
날 싫어하는 건 아닌거같고
이렇게 생각하면 그 분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것같고
다르게 생각하면 그냥 아는 후배를 대하는 도의적인 매너인거같고
앞서가면 나만 더 괴로울 거 같고
그 분한테 고마운 것만 더 많아지고
다 포기해서
가시기전에 고마운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네요
지금 진심으로
그 분도 나랑 똑같은 마음이기를 바랄 뿐이네요
때로는 진심을 표현하기가 이렇게나 힘드네요
마음을 숨기는 것도 어렵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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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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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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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럽지않게, 조금씩 표현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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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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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예전이라면 끙끙 혼자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모 아니면 도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 아니면 딱 접습니다. 괜히 마음 잡지 못하고 이럴까 저럴까 하다가 말 한번 못해보고 그 분이 다른 여자 만나는거 보면 더 마음 아프지 않을까요? 페이스북 보신다면 괜히 다른 친구와 친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썸이 있는것 처럼 점점 느껴지고 제가 남자긴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으니까요. 한번 다가가 보고 마음을 확실히 잡는게 본인에게 좋습니다! 아니면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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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럴까요ㅠㅠ 너무 좋으신 분이라 마음내키는 대로 했다가 아예 말도 안하는 사이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생각만 많아가지고 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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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스럽게 다가가지 말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보세요.
후일이 두려워서 계속 마음에만 담아두면 그렇게 끝나죠...마음이 좋은 분이라면
글쓴이 분이 엄청 부담스럽게 하지 않거나 너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설령 고백해서 마음에 잘 되지 않아더라도 단박에 연락 안하고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결론은 혼자 끙끙거리고 숨겨도 변하는건 없습니다. 혼자 마음만 상할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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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지르세요. 졸업하면 더 좋은 인연 생기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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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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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아직도 씬나네요 잠 안자도 상쾌하기 그지없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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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 이야 하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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