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상대방에게 폭언 폭행 당했을때 경찰에 신고하면
어디까지나 내가 상대방을 피해다녀야 되지 상대방이 날 피해다니는 그런 관계가 되는것 같아서..
내가 약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서 왠지 그럼.
어릴때 싸웠을때 지고 싶지 않아서 부모님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그런 모양새가 나오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빠지네요.
이런 기분도 경찰서가서 상대방이 무릎꿇고 빌면서 봐달라고 하는거 보면 싹 사라질까 하는생각도 드는데.. 음;
뭐랄까..
상대방에게 폭언 폭행 당했을때 경찰에 신고하면
어디까지나 내가 상대방을 피해다녀야 되지 상대방이 날 피해다니는 그런 관계가 되는것 같아서..
내가 약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서 왠지 그럼.
어릴때 싸웠을때 지고 싶지 않아서 부모님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그런 모양새가 나오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빠지네요.
이런 기분도 경찰서가서 상대방이 무릎꿇고 빌면서 봐달라고 하는거 보면 싹 사라질까 하는생각도 드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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