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국장 좀 너무하지 않나??
- 2013.08.26. 18:59
- 3907
소득군위 별로 등록금 차등지급하는 취지는 좋은데,
제도가 허점도 많고, 미대상자가 가지게 되는 박탈감은 너무 고려 안하는 거 같다
나 같은 경우, 우리 아버지 교사시지만,
동생이랑 같이 대학생이니까, 둘다 부대다녀도 집이 등록금 내고 생활비쓰고 용돈쓰고 하기에는
각자가 알바를 해도 집에 돈이 안 모여서 어려운데....말 그대로 하우스푸어
부모님 자영업한다고 국장주니까 알바 한 번 안하고 개념없이 돈써대는 애들 볼 때마다 좀 그렇다
이거 하나보고 지난 대선 때 조건없는 반값등록금하는 문제니 지지했는데
지금의 국가장학금은 아무튼 미비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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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라일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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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많은데 집도 졸라크고 근데 서민인 저랑 똑같이 받더라고요???
이런애 꽤 되는데 친구니까 자랑하는거 듣긴듣는데 짱나요
국장만큼 다 용돈으로 받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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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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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받을만한 친구들이 받고 아닌 친구들은 못받긴 하던데..
그런데 공무원이라고 못받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건 좀 아니더군요. 월급도 많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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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글쓴이 말한 상황은 안받는게 당연한듯.
애초에 지금나이대에 부모님이 교사라면,
한명이 한달에 500 내외 정도일텐데,
못받는다고 징징대는게 이상한일 아닌가..
부모님이 자영업을해서
얼마나 버는 지도 모르고,
개념없이 써댄다는거,
그것도 자기가 다른사람한테 말안하고 일해서 쓰는거든
부모님이 주는거든
주어진 환경에 주어지는 정도를 쓰는건데,
글쓴이 생각에 많이 쓰는걸로 보이니까
혼자서 열폭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개념없다고 욕하고,
그사람이 다른사람 피해준것도 아닌데,
글쓴이 생각에, 글쓴이의 기준에, 글쓴이의 마음에 안든다고
다른사람 개념없다고 욕해가면서하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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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사 월급이 누가 500이랍니까?
징징요? 참 어이없네요
남이 하는 앓는 소리는 고깝게만 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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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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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야자나 보충학습 뛰면 500나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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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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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지 학생은 좀 불편할 수 있다는 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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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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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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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1, 12, 13학번 포함된 형제자매 장학금이랑 기준이랑 금액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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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 잘못만난게 니잘못이라면 딱히 할말은없지만
글쓴이가짜증나하는 경우빼고 국장많이받는 다수의 집안사정을 들어보면 저런말이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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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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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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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학생들 위해서 생긴게 국장이고, 특히나 이번엔 수혜범위를 좁히는 대신 장학금 양을 늘린거 같더군요. 그런 영향때문에 제외되신 분들도 계실테고..비정상적 방법으로 국장 타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장학제도 자체는 괜찮다고 보는데..아무래도 혜택받는 사람 입장이라 객관적이지는 못하겠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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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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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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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도 부산아니고 마산이라 부산보다도 싼 곳이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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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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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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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열내는 것보다 보탬이라도 되게
용돈 받지말고 과외나 알바하는게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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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 주변에 한두명잇다고 해서 너무확대해석 하는거아닌지..
제 주변에는 다 진짜 형편 어려운사람만 받습니다 솔직히 교사면 부모님 노후보장도 다 되있는 상태인데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사람 진짜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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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어려운건 어려워본사람만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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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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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급대상자에 대한 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여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님가정형편정도면 제대로 나눠줘도 지급대상자는 안될거같은데요. 되서도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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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자격지심에서 누가 더 가난한가를 자랑하는 게 아니라 말이죠
그리고 사정없는 집이 어딨으며 저라고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졸업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금을 떠안고 사회에 나갑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그럼 전 지적하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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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과 같은 국장운영은 글쓴이 말대로 반대입니다. 저번 감사때도 조사됬지만 수십억자산가가 받아먹고있고 이건 뭐 탈세하라고 정부차원에서 부추기는건지, 정직하게 세금내는게 ㅄ인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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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괜히 메이저대기업=7급 쳐주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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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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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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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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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잘사는 애들은 받기 싫을까?
우리집도 막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꾀나 잘사는 집에 살지만, 비록 국립대에 왔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용돈받고 학교다니는거 미안하게 생각한다. 진심... 시배럴 공부그래도 나름 열심히해서 학점도 나쁘지 않게 나오긴했지만 시배럴 아무리 그래도 학비가 비싼건 비싸다 ㅠㅠ
물론 난 장학금 애초에 찔려서 신청안했지만 진심 우리부모님도 고생해서 돈버시는 건데 그거 조금 보태드리고 싶긴하다. 그냥 장학금도 사립대는 왜주나 싶다. 씨빠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도 아닌데 왜 애초에 학비 보태쓰라고 장학금 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장학금이고 뭐고 성적짤라서 줬으면 좋겟내. 어차피 국장받고 졸라게 놀러다니는 놈들이 태반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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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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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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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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