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국장 좀 너무하지 않나??

글쓴이
  • 2013.08.26. 18:59
  • 3907

 소득군위 별로 등록금 차등지급하는 취지는 좋은데,

 

제도가 허점도 많고, 미대상자가 가지게 되는 박탈감은 너무 고려 안하는 거 같다

 

나 같은 경우, 우리 아버지 교사시지만,

 

동생이랑 같이 대학생이니까, 둘다 부대다녀도 집이 등록금 내고 생활비쓰고 용돈쓰고 하기에는

 

각자가 알바를 해도 집에 돈이 안 모여서 어려운데....말 그대로 하우스푸어

 

부모님 자영업한다고 국장주니까 알바 한 번 안하고 개념없이 돈써대는 애들 볼 때마다 좀 그렇다

 

이거 하나보고 지난 대선 때 조건없는 반값등록금하는 문제니 지지했는데

 

지금의 국가장학금은 아무튼 미비한 거 같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6
불쌍한 라일락 13.08.26. 19:02
저도 소득조사 똑바로하든지 성적장학금이나 일부장학금을 중복수혜가능하게하든지.. 바뀌긴바뀌어야할듯.. 성적장학금이 중복수혜안되는게젤이상해요
0 0
불쌍한 라일락 13.08.26. 19:03
불쌍한 라일락
그리고국립대면학비보다생활비나 다른방면으로돈이부족한사람이많은데 요건이나성적충족하면 교통비나생활비라도지원해주는제도가있었으면ㅜㅜ..
0 0
까다로운 끈끈이주걱 13.08.28. 15:00
불쌍한 라일락
맞아요 생활비!! 그리고 기숙사비 같은 거는 소득분위 낮고 이러면 성적 장학금이나 기타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 0
부자 옥잠화 13.08.27. 10:13
불쌍한 라일락
성적장학금이랑 국가장학금 등록금 범위 내에서는 중복 수혜되는디
0 0
늠름한 마디풀 13.08.26. 19:10
ㅇㅇ 맞아요
돈많은데 집도 졸라크고 근데 서민인 저랑 똑같이 받더라고요???
이런애 꽤 되는데 친구니까 자랑하는거 듣긴듣는데 짱나요
국장만큼 다 용돈으로 받았다면서....
0 0
멋진 닥나무 13.08.26. 19:17
성적이 되도 소득분위에서 맨날 거절 당해서 장학금을 못받으니 씁쓸,,
0 0
참혹한 으아리 13.08.26. 19:19
저는 집이 안좋은게 그대로 반영되어서 받아서 그런지 그런 생각은 잘 안들더군요.
제 주변 친구들은 받을만한 친구들이 받고 아닌 친구들은 못받긴 하던데..
그런데 공무원이라고 못받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건 좀 아니더군요. 월급도 많지 않던데..
0 0
미운 사람주나무 13.08.26. 19:23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글쓴이 말한 상황은 안받는게 당연한듯.

애초에 지금나이대에 부모님이 교사라면,

한명이 한달에 500 내외 정도일텐데,

못받는다고 징징대는게 이상한일 아닌가..


부모님이 자영업을해서

얼마나 버는 지도 모르고,

개념없이 써댄다는거,

그것도 자기가 다른사람한테 말안하고 일해서 쓰는거든

부모님이 주는거든

주어진 환경에 주어지는 정도를 쓰는건데,

글쓴이 생각에 많이 쓰는걸로 보이니까

혼자서 열폭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개념없다고 욕하고,

그사람이 다른사람 피해준것도 아닌데,

글쓴이 생각에, 글쓴이의 기준에, 글쓴이의 마음에 안든다고

다른사람 개념없다고 욕해가면서하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1 0
글쓴이 글쓴이 13.08.26. 19:32
미운 사람주나무
아버지가 교사고 어머니는 주부입니다.

교사 월급이 누가 500이랍니까?

징징요? 참 어이없네요

남이 하는 앓는 소리는 고깝게만 들립니까?
0 0
명랑한 명아주 13.08.26. 21:17
글쓴이
솔직히 징징이죠... 뭐 도박이나 보증 등등 극단적인경우 제외하면 교사면 안정적인데다가 살만하죠...뭐 기준치를 높게두고 살면 안되겟지만 객관적인 기준에서요
1 0
무좀걸린 쇠무릎 13.08.26. 20:20
미운 사람주나무
교사가 무슨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자상한 참꽃마리 13.08.26. 21:00
무좀걸린 쇠무릎
교사도 나이 좀 들어서 호봉 올라가고
야자나 보충학습 뛰면 500나와요 ㅋㅋ
0 0
유치한 남천 13.08.26. 21:49
자상한 참꽃마리
안나와요... 저희 부모님 교사이십니다. 연봉 나누기 12하면 500가까이 될수있을건데. 연금 떼야되서 300정도 받습니다. 거기에 보충수업비를 월 200씩 주는것도 아니고 야자감독도 매일할수있는게 아니죠.
1 0
까다로운 끈끈이주걱 13.08.28. 15:04
유치한 남천
연금! 연금 있으니 뭐 된거지,, 딴 데는 연금도 방학도 없지요,,
단지 학생은 좀 불편할 수 있다는 건 인정
0 0
불쌍한 라일락 13.08.27. 18:15
미운 사람주나무
교사500받음 근데 그건 거의교감정도.. 교감보다나이가많고경력더높아지는시기에나가능한일
0 0
점잖은 브룬펠시아 13.08.26. 19:23
둘다 부대다니면 형제자매 장학금주지 않나요? 근데 진짜 박탈감 심하네요.......성적높아도 성적장학금도 확줄어서 하나도 못받고 국장도 못받고 돈 다 내고다니는 내가 호구되는 기분이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8.26. 19:33
점잖은 브룬펠시아
형제 장학금은 수업료만 면제고, 기성회비가 훨씬 크죠
0 0
불쌍한 밤나무 13.08.26. 20:48
점잖은 브룬펠시아
헉 지속적으로 형제장학금 주나요?? 한번 기성회비 돌려주고 끝인줄알았는데?!
0 0
부자 옥잠화 13.08.27. 10:15
점잖은 브룬펠시아
10학번 이전 학번들 형제자매 장학금이랑
11, 12, 13학번 포함된 형제자매 장학금이랑 기준이랑 금액 다름
0 0
생생한 둥근잎꿩의비름 13.08.26. 19:33
받는사람 상황을 제대로 안들어서 저럼....
부모 잘못만난게 니잘못이라면 딱히 할말은없지만
글쓴이가짜증나하는 경우빼고 국장많이받는 다수의 집안사정을 들어보면 저런말이 안나올듯....
2 1
허약한 쇠고비 13.08.26. 19:5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 2
무좀걸린 쇠무릎 13.08.26. 20:22
허약한 쇠고비
동물원에나 들어가세요
0 0
수줍은 얼레지 13.08.26. 20:25
돈많은 사람들이 국장받는거보면 기분나쁘시겠지만, 제 경우엔 집도 지방의 조그만 집 전세로 살고있고(부대생중에 월세로 살고있는 가정도 있더군요.), 아버님 벌이도 자영업이라 수익이 일정치 못합니다. 많이 버는 달도 교사인 글쓴분 아버님보단 소득이 낮으실겁니다ㅋㅋ
이런 학생들 위해서 생긴게 국장이고, 특히나 이번엔 수혜범위를 좁히는 대신 장학금 양을 늘린거 같더군요. 그런 영향때문에 제외되신 분들도 계실테고..비정상적 방법으로 국장 타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장학제도 자체는 괜찮다고 보는데..아무래도 혜택받는 사람 입장이라 객관적이지는 못하겠군요ㅋㅋㅋ
0 0
점잖은 브룬펠시아 13.08.26. 23:37
수줍은 얼레지
저희집도 월세에 부모님 다 비정규직인데 국장0원이에요ㅠㅠ다른데서 장학금 나오는것도 없는데 답답하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8.26. 23:45
점잖은 브룬펠시아
그러니까 문제가 있다니까요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0 0
까다로운 끈끈이주걱 13.08.28. 15:06
점잖은 브룬펠시아
구청, 주민센터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신청하세요,, 요새는 하도 많아서 잘 안 받아준다고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청해보세요 힘들어 보이는데,,
0 0
방구쟁이 영춘화 13.08.26. 23:42
수줍은 얼레지
저희 집 월세에 엄마 혼자 하청업체 생산직으로 사는데 7분위에요 ㅠ
집도 부산아니고 마산이라 부산보다도 싼 곳이에요 ㅡㅡ
0 0
고고한 가락지나물 13.08.26. 20:34
제주위에서 보았을 때 지네집가난하다고 말하는거 창피해서 국장많이받아도 못산다고 말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집안사정 안좋은데 저처럼 돈 막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구요.. 그건 진짜 그집 사정을 알지 않는다면 모르는거죠 말 함부로하시면 안됩니다
4 1
명랑한 쪽동백나무 13.08.26. 20:59
저는 하우스푸어라도 되면좋겠네요 - 이상 국장 전액
1 0
날렵한 우산나물 13.08.26. 21:05
제도의 모순은 저도 심히 공감 합니다만
이렇게 열내는 것보다 보탬이라도 되게
용돈 받지말고 과외나 알바하는게 어떨련지요
0 0
명랑한 명아주 13.08.26. 21:14
근데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주변에 자기보다 훨씬잘사는데 소득신고제대로안해서 국장받는다. 이거는 진짜 극소수입니다

자기 주변에 한두명잇다고 해서 너무확대해석 하는거아닌지..
제 주변에는 다 진짜 형편 어려운사람만 받습니다 솔직히 교사면 부모님 노후보장도 다 되있는 상태인데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사람 진짜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받아야죠
4 0
빠른 풀협죽도 13.08.26. 21:27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솔직히 그정도면 징징이죠
진짜 어려운건 어려워본사람만이 압니다
0 0
나쁜 달뿌리풀 13.08.26. 22:37
빠른 풀협죽도
그럼 아프리카아이들생각하며 우리는 아무도 징징대면 안되겠군요.
0 0
유치한 담쟁이덩굴 13.08.26. 21:49
교사월급 박봉인건아는데 제가봐도 징징인거같아요.
지급대상자에 대한 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여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님가정형편정도면 제대로 나눠줘도 지급대상자는 안될거같은데요. 되서도 안되구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8.26. 21:53
핵심은 국장 현재 받는 사람들을 탓하는게 아니라 사각지대를 지적하는거죠
무슨 자격지심에서 누가 더 가난한가를 자랑하는 게 아니라 말이죠
그리고 사정없는 집이 어딨으며 저라고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졸업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금을 떠안고 사회에 나갑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그럼 전 지적하지 못합니까?
0 0
고고한 애기메꽃 13.08.26. 22:07

지금과 같은 국장운영은 글쓴이 말대로 반대입니다. 저번 감사때도 조사됬지만 수십억자산가가 받아먹고있고 이건 뭐 탈세하라고 정부차원에서 부추기는건지, 정직하게 세금내는게 ㅄ인 세상임

1 0
생생한 둥근잎꿩의비름 13.08.26. 22:10
그리고 댓글에도 웃긴게 연봉에서 세금떼고 연금떼고 얘기하는데 그런식으로 치면 왠만한 대기업도 깎이는거엄청 많죠...
괜히 메이저대기업=7급 쳐주는거 아니에요
2 0
겸손한 냉이 13.08.26. 22:46
2학기에 1등합시다.
0 0
점잖은 브룬펠시아 13.08.26. 23:38
겸손한 냉이
1등해도 국장보다 적게 나와요 국장 수혜를 늘리는 대신 성적장학금을 대폭 줄인것 같더라구요
0 0
교활한 초피나무 13.08.26. 23:23
제도적 허점은 있을 수 있죠. 그걸 개선하는 방향이 정확히 제시되어진다면 좋으련만
0 0
똑똑한 벼 13.08.26. 23:26
근까 왜 상대적으로 여유있능사람들이 더 많이 받는 이유가? 이상함
0 0
청아한 며느리밑씻개 13.08.27. 00:02
그냥 공평하게 등록금이나 줄이자
0 0
창백한 새콩 13.08.27. 00:53
솔직히 장학금 집안형편 어려운 애들 주는게 맞긴하다..
그런데 그렇다고 잘사는 애들은 받기 싫을까?
우리집도 막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꾀나 잘사는 집에 살지만, 비록 국립대에 왔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용돈받고 학교다니는거 미안하게 생각한다. 진심... 시배럴 공부그래도 나름 열심히해서 학점도 나쁘지 않게 나오긴했지만 시배럴 아무리 그래도 학비가 비싼건 비싸다 ㅠㅠ

물론 난 장학금 애초에 찔려서 신청안했지만 진심 우리부모님도 고생해서 돈버시는 건데 그거 조금 보태드리고 싶긴하다. 그냥 장학금도 사립대는 왜주나 싶다. 씨빠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도 아닌데 왜 애초에 학비 보태쓰라고 장학금 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장학금이고 뭐고 성적짤라서 줬으면 좋겟내. 어차피 국장받고 졸라게 놀러다니는 놈들이 태반인데 말이야.
0 2
치밀한 자주쓴풀 13.08.27. 01:42
그냥 힘들면 성적우수장학금받으세요 공부하는애들 의외로적어서 쉽더라고요. 전부모님이 못사는건아닌데 최대한 자립해보려고 주50시간 알바도하고 전액장학금받고그러는뎅 제도에 의지한다는건 어찌보면 불로소득에 의지한다는거잖아요... 그냥 그런갑보다생각하고 열심히사시면 돈걱정안하게되실겁니다
0 0
초조한 단풍마 13.08.27. 14:41
치밀한 자주쓴풀
성적장학금 이제 전액안줌ㅡㅡ 이번학기 나온거보고 웃겨서진짜ㅋㅋㄱㅋ
0 0
초조한 단풍마 13.08.27. 14:40
국장때보다 국장안할때가 부산대는 장학금이 더 많았던거 같넉요. 그때는 거진 3.5만되도 퍼줬으니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다시 돌아온 노는날~~~~N
    신선한 히아신스
    21시간 전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
    끔찍한 봉선화
    26.02.22.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