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능 주요과목은 언외수가 아니네요.
- 2013.08.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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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가 한국사를 수능 시험 내에서 사탐과는 다른 독립 필수 과목으로 지정 했네요.
단순 자격고사화도 아니고 한국사가 언외수와 동급으로 묶여버렸어요 ㄷㄷㄷ
그래서 앞으로 수능 주요과목은 언외수한이네요...
가히 지각변동이라 할만합니다.
그리고 한국사가 주요과목이 되었으니 고등학교 수업 시수도 늘어나고 사교육 쪽도 활발해져서 사범대 역사교육과는 영교, 국교, 수교와 나란히 서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고, 역사가 중시되면서 사학과 쪽도 다소 강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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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A형, B형 그거 내년부터 없앤다네요. 그리고 영어몰입교육은 MB가 밀어붙인 셈이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한국사 필수는 아마 대세라서 그대로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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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상황으로 보아 패스, 패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패스, 페일제 말씀하시는게 아마 행시처럼 하자는 말씀이신거 같은데요. 행시와는 많이 다르죠. 왜냐하면 행시는 여러번 쳐서 한 번 통과하면 되는건데... 이건 수능 때 한국사 시험치는 단 1회 시험으로 패스와 페일을 나누자는 주장이신데... 진짜 비인간적이거든요. 아마 패스, 페일제 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 그럴거였다면 수능 필수화가 아니라 그냥 필수화를 추진했겠죠. 여러번 시험 쳐서 1번 통과하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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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학생들에게 높은 난이도의 국사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기본상식이나 올바른 역사의식이 함양될수 있을정도만 됬으면 하네요.
패스점수선도 육십점 정도로해서 조금만 공부 하면 충분히 패스할수있게끔...
패스 패일 여부를 반영하는건 대학 자율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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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역사관 정말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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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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