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ㅇ이랑 정말 어쩌다가 이런 얘기 했었는데
다들 안좋은 경험 있더라구요..
저는 네살쯤에 어떤 아저씨가 고추 내밀고 이거 만져라 그래서 만졌었던 기억이 ㅜㅜㅜ
그냥 무서워서 하라는 대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짱나네요
여섯살때쯤엔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말걸더니 버스도 같이 다가지곤
빈자리도 많은데 자기 다리에 앉으라 해서 앉았는데 밑에서 이상한게느껴져서 바로 내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미친놈들 많아요 진짜
친한 친구들ㅇ이랑 정말 어쩌다가 이런 얘기 했었는데
다들 안좋은 경험 있더라구요..
저는 네살쯤에 어떤 아저씨가 고추 내밀고 이거 만져라 그래서 만졌었던 기억이 ㅜㅜㅜ
그냥 무서워서 하라는 대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짱나네요
여섯살때쯤엔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말걸더니 버스도 같이 다가지곤
빈자리도 많은데 자기 다리에 앉으라 해서 앉았는데 밑에서 이상한게느껴져서 바로 내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미친놈들 많아요 진짜
맞아요ㅜㅜ 어렸을땐그냥 이상하고 무섭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