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엄마가 그냥 보통여자처럼 보이네요
글쓴이
- 2013.09.01. 01:47
- 2819
제가 26살인데 신입생위주 어린학우분들이 많은 이런데에 써서 뭐하겠나 하는생각도들지만
답답한맘에 글 씁니다 딴데 하소연할데도없고
살아오면서 엄마를 항상 흔히들 느끼는 어머니의 좋은 이미지나 훌륭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저랑 엄마 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냥 보통여자?처럼 느껴져서 참뭐하네요
보통여자란게 흔히들 말하는 여자종특?이라고 할까 남초사이트에서 비난의 대상이되는 여자의 특성같은거
있잖아요. 하여튼 그런게 많이 느껴지네요
우리 엄마는 진짜 훌륭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보통의 시어머니같고(결혼한다면요)
재고재는 딸가진 엄마같고 아 뭐 느낀바 많았지만 글로쓸건 못되네요.
저는 우리엄마가 성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인간인가봐요
권한이 없습니다.
글쳐 울엄마 어떨때 보면 진짜 현명한 인생선배인데 어떨때보면 와 친구였으면 안볼 스타일.. 요즘 드라마 시어머니st가 우리엄마였구나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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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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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그런데... 사회생활했을 때 서로 많이 부딪칠게 뻔하니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타입. 하지만 함께살고 가족이니까 신경쓰이고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 최고로 신경쓰이는 사회생활은 집에서 한다는 느낌임 최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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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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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심합니다. 가족이라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면 안 볼 성격이네요.. 그래서 힘듭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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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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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정하세요 엄마도 여자이고 엄마이기 이전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억척스러움과 고집으로 글쓴이분을 키워내신 거니까.
단언컨대 훌륭한 부모는 드물지만 모든 부모는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 법이니까요.
너무 고민마시고 부모로써 존경하되 너무 아닌 것 같은 행동들은 어머니와 진지하게 말씀도 해 보시고, 또 여자친구를 고르거나 글쓴이가 행동할 때에 어머니의 안 좋은 모습들은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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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훌륭한 부모는 드물지만 모든 부모는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 법이니까요.
너무 고민마시고 부모로써 존경하되 너무 아닌 것 같은 행동들은 어머니와 진지하게 말씀도 해 보시고, 또 여자친구를 고르거나 글쓴이가 행동할 때에 어머니의 안 좋은 모습들은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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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땅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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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기전에 다들 인간임
님도 결혼하면 부모가될거고
결점없는인간이 어딧음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거지
너무 다른점들은 조금 피해가는것도 지혜임니다
님도 결혼하면 부모가될거고
결점없는인간이 어딧음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거지
너무 다른점들은 조금 피해가는것도 지혜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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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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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우리엄마두 진짜 가끔보면 굉장히 신경질적이고 집착증같이 화낸거 가지고 또화내고 화내고 하시지만 그래도 어릴때 진짜 사고많이 쳣는데 내가 어떤 잘못을해도 감싸주고 끝까지 놓지 않고 잡아주셧음. 부모님도 사회에서는 어떠한 개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족으로서는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실 분들이에요.
지금은 뭐 엄마가 뭐라하면서 싸워도 귀엽게 보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요 막 같이 놀러다니면서ㅋ
그냥 미워도 하나뿐인 가족이니깐 서로 감싸주는 거죠.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요 ㅋ
지금은 뭐 엄마가 뭐라하면서 싸워도 귀엽게 보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요 막 같이 놀러다니면서ㅋ
그냥 미워도 하나뿐인 가족이니깐 서로 감싸주는 거죠.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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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층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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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어머니같은 친구들(성격 같은면이) 몇 있는데...괜찮던데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족들에게 더 고마움이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족들에게 더 고마움이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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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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