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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1. 10:06
- 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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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녀 코스프레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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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었다는 거 얘기 나누려고
스크린 샷해서 올렸는데
어느 부분이 무식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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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왜찍나요 ㅋㅋ 학과 다나오게 한심하다 생각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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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 스스로 어디과 나오고 뭐가 어떻고 다 토해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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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올렸던 곳에 그대로 다시 올렸는데
어느 부분이 무식하고 한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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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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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글귀같은거 옮겨서 남 보여주면 님도 저자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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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었음을 공감하고 싶어 글 썼습니다.
그러니까, 교사될 사람이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요
말씀들어보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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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 밝히는 남자놈이구나 하고 툴툴 털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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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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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범대가 좀 폐쇄적인 문화라 그런지 멀쩡한 사람들도 생각하는 게 좀 이상해지는 것 같음. 세상과 동떨어진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 많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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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는 '교사 양성'이라는 특수 목적을 띠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학생들보다 더 엄격한 윤리적 잣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대학생들이랑 다를 게 없다면 굳이 사범대를 둘 필요가 없죠. 그냥 교직이수로 TO 다 채우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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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특정한것도 아니고 걍 자기표현한거라고봄 없는데선 나랏님 욕할수도 있는건데 누구 특정하게 모욕한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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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은 다릅니다 글쓴분 논리로 치면 공무원윤리강령같은거 어기는 공무원이 태반인데 그 사람들 다 짤라야되나요? 정작 윤리강령에 머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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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려고 해도 근거가 있어야 행동을 하죠
그리고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고 얘기한 게
뭐가 문제라고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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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자기 생각을 강요할 권리는 누구한테도 없고요 제 생각은 저게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거고 글쓴분은 저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결론임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저 가치관 차이인거같네요 머 여기서 댓글 계속 달아봤자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답도 안나올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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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공감하는 사람이 있나해서
글을 올렸으니
반대입장인 사람이 있는 것도 당연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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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 외모갖고 사람들 다 보는데다가
별로니 어쩌니 하는 게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더군다나 책에선 외모는 껍데기이고
내면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게 태반인 세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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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요로 느끼셨나보네요
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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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런 점에서 평상시에도 공공연한 장소에서 특정인을 모독하는 식의 뒷담을 즐겨하는 여자들의 입장에선 할 말이 없는 거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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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들의 흔한 푸념아닌가요??
"우리학교는 밥이 진짜 맛없다.." 이거랑 똑같은 어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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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그렇군요
사범대 생이라서
선생될 사람이...! 이런 것 같아요
특히나 여자 외모 지적 글이라
일단 진지차려서 혼자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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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오미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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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지망인 사람이라고 저런 생각 하지 말란 법은 없는데 표출한게 익명게시판이고 해서 그런듯 ... 누구나 대소변을 보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대놓고 보고 싶은 사람은 없는 법이죠 ...
그냥 배설글에는 " 오 쉿 " 이러고 넘어가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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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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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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